본문 바로가기

이슈지식

먹방규제 정부의 비만 대책 논란 찬성 반대

이제 먹방이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사라질 예정입니다. 국가에서 국민들의 건강의 위해서 이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에 먹방 규제 정부의 비만 대책이 인터넷 상에서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상충되고 있습니다. 


보건 복지부의 먹방 규제 논란


먹방규제 정부의 비만 대책 논란 찬성 반대


국가의 이런 결정에 일부 네티즌 들은 이에 반대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먹방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먹방의 인터넷BJ의 수입이 연간 10억을 벌어 들이는 이들도 있을 만큼 상당한 인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가의 의견에 규제는 반대하지만 먹방은 이제 그만 보고 싶다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컨텐츠는 신선했으나 이제 지겹다는 반응입니다. 


한국의 비만은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이제는 서부권의 심각한 단계까지 진입을 할 예정이라 정부가 이런 판단을 한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먹방규제 정부의 비만 대책


비만의 심각성은 어느 정도 일까요?


비만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은 엄청난데요. 2030년에 현대의 두배 수준으로 비만의 인구가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만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은 과거 10년 동안 4조에서 9조로 올라가며 심각한 사회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비만이 이제는 사회적인 심각한 문제가 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이제 국가의 보건복지부는 2022년까지 특별 국가 비만 관리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먹방 규제가 시작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부는 폭식 조장을 하는 미디어의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 및 모니터링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만 대책 논란 찬성 반대


먹방의 실태를 살펴볼까요?


사실 먹방의 수준이 상당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단지 맛있게 먹는 정도를 넘어서서 엄청난 양을 먹기 때문에 심각성을 띄고 있습니다. 


최근 먹방에서 유명한 이영자, 화사 등은 심각하게 많은 양을 먹는 것이 아니라 맛있게 먹는다는 점에서 심각성은 덜하지만 인터넷의 방송은 먹어도 보통 수준을 먹는 정도가 아니라서 청소년들의 이를 따라하는 등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먹방


먹방 규제 정부의 비만 대책을 반대하는 사람은...


먹방은 자신이 보는 사람의 자유이고 이런 먹방과 비만은 상관이 없다는 이들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방송을 보면서 지나치게 먹는 모습에 질려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먹방 규제 정부의 비만 대책을 찬성하는 사람은..


심각하게 많은 양을 먹고 사회적으로 비만을 조장 할 뿐만 아니라 혐오감마저 조성한다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BJ들은 수익과 돈을 위해서 지나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서 이번 기회에 이를 뿌리 뽑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앞으로 먹방 규제, 과연 정부의 비만 대책의 논란이 잘 마무리 될지 지켜보아야겠습니다. 


이상으로 먹방 규제의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