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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관상

나쁜 관상을 가진 사람의 얼굴 좋은 관상과 나쁜 관상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기준은 다릅니다. 나쁜 관상을 가진 사람의 얼굴을 보겠습니다. 일반 적으로 관상이 나쁜 사람을 보면 얼굴이 탁하다는 느낌을 많이 줍니다. 얼굴이 탁하다는 것은 밝은 기운이 느껴지지 않고 어두운 기운을 가진 사람. 인상을 많이 쓰는 사람. 혈색이 어두운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웃음을 지어도 내면을 숨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혈질인 사람이 또 나쁜 관상으로 보겠습니다. 보통 머리가 큰 사람 중에 코가 크고 눈이 큰 사람이 태양인으로 다혈질이 많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숨기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보통은 이런 관상은 성격이 다혈질이며 성향이 게으른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는 말을 들어주는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더보기
장제원 관상 vs 김민전 관상 / 강적들 출연 강적들에 김민전이라는 교수가 나왔습니다. 그녀는 누구일까요? 아주 조리 있게 이야기를 잘합니다. 정치봇 이라는 자막이 달릴 정도로 아주 차분하게 할 말을 또박또박 다 합니다. 반대로 장제원 의원 역시 말을 상당히 잘하지만 두 분의 스타일은 완전히 다릅니다. 왜 다른지 관상으로, 재미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전 교수 관상 경희대 교수로 알려진, 그녀의 나이는 65년생으로 55살 입니다. 중년이 넘은 나이임에도 상당히 예쁘다는 느낌이 듭니다. 나이가 들면서 예쁘다는 것은 어린 나이에 예쁘다는 것과는 기본적으로 다릅니다. 젊은 여성이 예쁜 것은 타고난 것이 90 프로라고 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얼굴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즉 김민전 그녀를 관상으로 볼 때 평소 스스로 잘 컨트롤 하며 .. 더보기
눈 관상, 피해야 할 관상, 잘되는 운명, 조심해야 할 사람 피해야 할 관상 / 조심해야 할 사람 / 나쁜 운명 / 잘되는 운명 사람의 얼굴은 우주와 같다고 합니다. 수없이 많은 얼굴을 하고 있어서 비슷한 사람이 있을 지는 몰라도 그 어느 누구도 같을 수는 없습니다. 얼굴에 작은 상처나 점 하나로 사람의 운명이 달라지게 되고 눈썹의 털 하나로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살다 보면 없던 상처가 생기기도 하고 어두운 기색이 얼굴에 서리기도 합니다. 인생이 바뀌면서 얼굴에 나타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얼굴에 나타나서 인생이 바뀌는 것일까요? 이것은 관상가들에게는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실용적인 관상의 수업을 해드릴까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 중에서 어떤 사람이 좋은지, 어떤 사람을 피해야 할지 판단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전에 사기꾼 .. 더보기
나쁜 관상 좋은 관상 따로 있나? 좋은 관상 나쁜 관상은 따로 존재할까요? 좋은 인상을 가진 사람은 좋은 관상을 가진 사람보다 잘 사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관상가들을 만나보면 관상이 운명을 만들고 운명은 관상을 만든다고 합니다. 좋은 관상을 가졌다면 좋은 운이 따를 것이지만 좋은 관상을 만드는 행동을 하게 되면 좋은 운을 부른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나쁜 관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얼굴 형이 역삼각형의 꼴을 하고 있으면 관상으로는 좋은 관상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미인들이 이런 갸름한 형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미인박명 이라고 하였는데, 관상으로 말해주는 듯 합니다. 눈은 눈동자가 선명하고 눈의 흰자가 많이 보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삼백안 사백안이라고 하여 흰자가 많이 보이는 것은 성격 적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