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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장제원 관상 vs 김민전 관상 / 강적들 출연

강적들에 김민전이라는 교수가 나왔습니다. 그녀는 누구일까요? 아주 조리 있게 이야기를 잘합니다. 정치봇 이라는 자막이 달릴 정도로 아주 차분하게 할 말을 또박또박 다 합니다. 반대로 장제원 의원 역시 말을 상당히 잘하지만 두 분의 스타일은 완전히 다릅니다. 왜 다른지 관상으로, 재미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전 교수 관상


경희대 교수로 알려진, 그녀의 나이는 65년생으로 55살 입니다. 중년이 넘은 나이임에도 상당히 예쁘다는 느낌이 듭니다. 나이가 들면서 예쁘다는 것은 어린 나이에 예쁘다는 것과는 기본적으로 다릅니다. 젊은 여성이 예쁜 것은 타고난 것이 90 프로라고 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얼굴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즉 김민전 그녀를 관상으로 볼 때 평소 스스로 잘 컨트롤 하며 차분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온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40 이 넘어가면 자신의 얼굴을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김민전 교수를 보면서 참 잘 살아왔다는 것을 관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녀의 관상에서 덕이 많음을 알 수 있는데 턱을 보면 살이 찐 듯한 이중 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금전 운이 좋거나 마음이 풍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둥근 듯한 턱을 보면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사랑을 많이 받을 상입니다. 



팔자 주름이 짧아서 정치적으로 들어서면 권력을 크게 잡지 못할 수는 있습니다. 코를 보면 끝이 상당히 강력하게 뻗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김연아의 코와 거의 흡사하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코를 가진 여성은 대부분 훌륭한 재주를 가지고 잘 살아갑니다. 


이념을 떠나서 개헌에 대해서 잘잘못을 따져서 이야기하는 그녀를 보면서 합리적인 보수, 진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장제원 관상

장제원 그는 앞의 김민전 교수와는 상당히 대조적인 토크 스타일을 가진 듯 보이지만 사실 두분 다 자신의 할 말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불도저 같은 타입입니다. 


최근 네이버 검색에 자주 오르는데, 관상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우선 그의 얼굴 전반적인 골격을 보면 상당히 큰 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구라의 턱처럼 주걱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턱을 가지면 말 년의 복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집이 상당히 쎄다고 볼 수 있으며 장제원 그의 관상을 보면 보통 고집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마를 보면 초년의 운이 별로 좋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많은 노력으로 그 자리에 까지 올라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운보다는 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눈썹을 보면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평소 그의 행동과는 전혀 다르게 풀이가 됩니다. 겉보기와 다르게, 눈썹을 보면 주변 사람들과 관계도 좋을 뿐 아니라 섬세하고 감수성도 풍부하며 여성적인 성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가정에서는 아주 좋은 아버지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눈을 보면 길고 좋은 눈을 가지고 있지만 눈이 깊지 못하여 자칫 감정적인 부분에서 둑이 터지듯 쏟아질 수 있습니다. 이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서 본인 스스로를 잘 컨트롤 해야 합니다. 


입술을 보면 자기 표현이 확실하고 통이 큰 편입니다. 일을 크게 벌이는 스타일이라서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관상으로 볼 때 시원시원하고 남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나 섬세함 또한 가지고 있어서 겉으로 표현하는 행동, 말과 다르게 감정적으로는 상당히 섬세하고 감정이 풍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당일 때에는 활략을 크게 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야당이 되면 상당히 강렬한 인상으로 큰 활략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개인적인 성향으로 삶을 볼 때 난세에 강하며 빛을 발합니다. 


장제원 김민전 두 분의 관상을 보았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