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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송파을 최재성 박종진 배현진 관상

최근 송파을 재보궐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배현진과 더불어민주당의 최재성, 바른미래당 박종진이 붙게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이념을 떠나서 관상 만으로 성향이나 얼마나 정치를 잘 할 지를 예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재성 관상



그는 얼굴의 전체적인 부분이 상당히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을 가졌습니다. 특히 눈을 보면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큰 눈에서는 열정적인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코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코를 가졌지만 부자가 되기에는 다소 아쉬운 점들이 많이 보입니다.


단점으로는 야당일 때에는 큰 활략을 펼칠 수 있지만 여당이 된 상황에서, 다소 기운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 점이 이번 선거에서 유심히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배현진 관상



아나운서에서 정치인으로 첫 시작을 송파을 후보로 시민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관상에서 두드러진 점은 입꼬리가 올라가 있고 눈꼬리가 아래로 쳐져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고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 수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눈을 보면 아주 귀한 상으로 앞으로 크게 활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점으로는 자신의 실력과 활략이 두드러져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으나 남에게 뺏길 수 있는 관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종진 관상



박종진은 성향이 상당히 남성적이고 털털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입을 보면 자신의 표현이 확실하고 매사에 의욕이 넘쳐흐릅니다. 눈에서는 감정 표현에 상당히 거침이 없고 자신감이 차 있습니다. 코를 보면 보수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성격이 아주 호탕하고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개인적으로 볼 때 정치인 보다는 방송인으로서 더 크게 활략을 펼칠 수 있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송파을 후보 최재성 박종진 배현진 세 분의 관상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