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관상, 드루킹

오늘 화제 인물의 관상은 김경수 의원의 관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김경수 의원과 드루킹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까지 파장이 확산이 될지는 앞으로 수사의 결과를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많은 시민들은 청와대와 김경수 의원의 말이 바뀌자 의심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김경수 관상

우선 두드러진 모습으로 그의 눈썹을 보겠습니다. 눈썹을 보면 드루킹과의 관계도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성격이 대단히 유연하며 사람들과의 관계도 어느 한정된 틀에 갇혀있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두루 두루 사귐을 할 관상으로 보입니다. 상당히 개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정치적으로는 크게 활약할 수 있지만 이런 눈썹을 정치인이 가지게 될 경우에 법적인 소송에 휘말릴 수 있으니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계속 눈썹을 보자면, 그는 윗사람의 후원으로 인해서 자신의 운을 만들어갈 수 있겠습니다. 

김경수 의원의 턱의 관상을 볼 때 이번 이번 경남 도지사 선거와 관련해서 운의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비록 인기를 많이 받을 상이긴 하나, 턱을 보면 누군가에게 힘을 실어주는 관상으로 자신이 잘되고자 할 때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즉 이런 턱을 가진 사람은 2인 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경우에 상당한 실력을 발휘하고 운이 빛을 내지만, 자신이 우뚝 서려고 하면 자신의 그릇에 맞지 않아 좋은 운의 흐름이 깨어질 수 있습니다. 

목소리 관상이 상당히 좋은데, 이 점은 상대방을 설득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목소리로 인해서 김경수 의원이 지금의 위치까지 올려놓은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코를 보면 상당히 이성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드루킹과의 사건으로 볼 때 말이 바뀌기도 하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감추고 있지만 눈빛도 상당히 많이 흔들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손 동작을 크게 과장하며 자신의 흔들리는 감정을 숨기며 차분하게 이야기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눈에서 흔들림, 혼란 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입을 보면 과거와 달리 많이 달라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관상이 좋아도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이 달라지면 관상 또한 바뀌게 됩니다. 긍정적이고 진취적이고 많은 인기를 누릴 수 있는 관상이라, 과거 평가했으나 그동안 1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상당히 어두워진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관상은 보통 1년의 주기로 변화의 흐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행동이 당당하고 떳떳하다면 그것이 내면의 자신감으로 결국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고 얼굴 관상으로 드러납니다. 그리고 관상이 좋게 바뀌게 됩니다.

김경수 의원은 드루킹과의 관계로 인해서 떳떳하지 못한 일들로 인해서 스스로를 구속하고 자신의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서려진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결과를 떠나, 과정이 깨끗하고 투명해야 결국 자신에게 당당한 인생을 살 수 있고, 그 삶이 진정한 성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