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관상

집사부일체 차인표 성격 인품

최근 집사부일체에 특별한 집사부가 등장을 합니다. 바로 과거 폭발적인 인기를 몰고 왔던 배우 차인표 씨입니다. 최근에는 예능에서 이를 닦던 장면이 자주 나오고, CF 광고에서 유쾌하게 머리 감던 모습으로 접하던 배우입니다.


차인표 씨는 알게 모르게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스타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집사부로 손색이 없는 인물입니다. 



최근에 영화를 찍으며 감독이라는 분야로 도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집사부일체 차인표 성격과 성품 인품을 봅니다. 


방송을 보면서 그의 눈을 볼 때 정말 진지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매사에 진지한 것이 아니라, 유쾌한 모습과 장난스러운 표정까지 겸비한 성격을 보면서 그의 인품까지 참 배울 점이 많아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놀라운 점은, 음악이 흐르자 팔굽혀펴기를 50회를 하는 것을 보았을 때 대단히 놀랐습니다. 그게 뭐가 그리 대단할까? 하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사람은 아주 작은 사소한 행동 하나에서 비롯되어 인생이라는 큰 삶을 만들어갑니다. 차인표 그 역시 젊었을 때부터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일이 잘 풀렸다고 말을 합니다. 



그의 노력하는 마음가짐은 정말 배워야 할 정신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눈빛을 보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집사부일체에서 나대영으로 이승기와 케미를 자아내며 재미를 줬습니다. 파이팅 넘치는 차인표의 모습을 보면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차인표 씨는 좋은 일에 힘쓰는 연예인 중에 한 분으로 공인의 자질을 갖춘 분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차인표의 진지함과 유쾌함으로 즐거움을 주는 집사부일체 다음 회가 기대됩니다. 


집사부일체는 훌륭한 사부들을 찾아가서 행동들을 따라하며 배우기도 하는, 참 좋은 예능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차인표의 성격과 인품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