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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김정은 문재인 트럼프 관상 궁합 점수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드디어 문재인, 트럼프 대통령을 만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알 수 없는 그들의 속 마음을 관상 궁합으로 살펴보고 정상회담을 전망해봅니다. 


김정은 문재인 트럼프 관상 궁합

궁합은 상대방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겉으로 볼 때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부드러운 성격으로 보일 지 모르겠지만 가장 활발한 성향을 가지고 있고 적극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거친 성격을 문재인 대통령이 잘 맞추는 것처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의 궁합을 볼 때,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괴팍하고 저돌적인 성격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과의 호흡이 대단히 좋아 보입니다.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궁합보다, 훨씬 더 좋아 보입니다. 



물론 이는 관상으로 성격적인 부분은 보는 것이기 때문에 나라를 대표하는 그들은 당연히 상황에 따라서 전략적일 수 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모든 것은 성격과 궁합이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세 사람의 궁합을 보면 가장 이성적인 사람은 의외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입니다. 대단히 이성적이고 유연합니다. 반대로 트럼트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상대적으로 감성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생각보다 대단히 좋은 세 사람의 궁합을 보면 그동안 싸우던 모습과는 대조적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비록 권력을 승계한 점은 있으나 관상 만으로 볼 때는 절대로 나쁜 관상이 아님을 알 수 있고 정치도 잘 할 수 있는 긴 관운을 가진 상입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향을 보면, 역시 미국이 가진 특유의 감성을 가진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뛰어납니다. 이는 난관을 극복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뒤를 잇겠습니다. 



나라의 정치적 이념이 달라서 그동안 싸웠지만 앞으로 잘 풀리기 시작하면 어느 누구보다 궁합이 좋아 보입니다. 


앞으로 남북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북미 정상회담까지 잘 이루어져서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