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 관상, 나이, 성격

미운우리새끼에 려원이 나왔습니다. 려원은 예전에는 샤크라 가수로 활동을 했었고 지금은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다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려원 양의 관상을 보면서 예전에 어렸을 때의 관상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관상은 생각에 따라서, 삶에 따라서, 나이에 따라서 변하게 됩니다. 

려원 관상으로 성격까지 살펴보겠습니다. 

려원의 관상을 보면 예전 어렸을 때 보다 많이 부드러워졌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예쁘긴 했지만 날카롭고 크게 호감이 덜 가는 얼굴이었는데 지금의 얼굴은 오히려 어렸을 때 보다 훨씬 더 예뻐졌고 호감형 얼굴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은 30, 40살이 지나면서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만큼 려원은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얼굴의 코와 광대 턱을 산으로 비유를 합니다. 려원의 얼굴에는 이 부분의 구가 상당히 잘 발달되어있고 특히 웃을 때 특히 좋습니다. 

 또 얼굴의 코에서 입으로 내려오는 선을 강으로 비유하는데 이 부분 역시 상당히 좋아서 앞으로 후반으로 갈 수록 좋아지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턱까지 얼굴의 전반적인 부분을 봤을 때 역시 앞으로 후반이 좋을 관상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관상이 아주 아주 대단히 좋습니다.

웃을 때 윗니나 아랫이가 모두 시원하게 보이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볼 때 성격 또한 좋아 보입니다.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털털하다고 판단됩니다.

자신의 관리를 참 잘한 려원의 얼굴을 살펴보았습니다.

나이가 38살이라는 그녀를 보면서 참 아름답게 나이를 먹어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관상가로써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