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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조현아 관상 그리고 성격

대한항공 갑질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조현아와 그녀의 어머니 이명의 동생 조현민이 있었습니다.


관상으로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는 갑질을 할 만한 나쁜 성격을 가진 것, 둘째는 구설수에 오르게 된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화제의 인물 조현아, 그녀의 관상



우선 땅콩 회항으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그녀의 관상을 보면, 아버지 조양호와 상당히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큰 눈과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는데, 흔히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들은 성격이 시원시원하다는 장점을 가졌지만 심각한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조현아 그녀의 큰 눈을 보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눈을 가진 사람이 배우로써 연기를 하게 될 경우에는 잘 되는 경우도 많이 있으나 자신의 감정을 잘 컨트롤 해야 하는 업종의 일을 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과 다툼이 많을 수 있습니다. 


관상 만으로 볼 때 이번 사건과 다른 아이러니한 점을 발견합니다. 인중을 볼 때 성격이 상당히 여유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성격 급하게 땅콩 회항의 사건이 일어났다는 점입니다. 또한 인중으로 볼 때 가문이 대단히 좋다는 것 또한 두드러지게 드러납니다. 



그렇다고 그녀의 행실을 보면 무조건 나쁜 관상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녀의 관상은 다른 가족인 동생 조현민, 어머니 이명희, 아버지 조양호에 비해서 오히려 좋은 관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코에서 돈을 많이 가질 관상과 눈에서는 사업가 적 기질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 왜 이런 큰 이슈로 무너지게 되었을까요? 관상으로 찾아보는 그녀의 구설수에 오르는 이유는 바로 그녀의 입에 있습니다. 그녀의 입술을 보면 말로써 흥하고 말로써 망할 수 있는 입술을 지니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치아에도 문제가 발견이 됩니다. 치아를 보면 돈이 새어나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운이 새어나간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치아의 문제는 조양호 가족 모두 그러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팔자 주름이 짧아서 의지가 약하고 재물의 운이 떨어질 수 있으니 그 점도 이번 대한항공 사건에서 구설수에 오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좋은 관상도 무조건 나쁜 관상도 없습니다. 자신의 행동과 생각에 따라서 사람의 운명은 바뀌게 되고 관상도 변하게 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어머니 이명희와 조원태의 관상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