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 관상, 결혼 못할 안할 얼굴 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결혼에 대한 관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에는 결혼을 하지 않으면 마치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생각을 했으나, 현대인들은 결혼을 하지 않아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미혼 인구로 인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혼자 살 관상, 결혼 못하거나 안 할 얼굴 상

두 종류로 나누어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혼자 살기 좋아서 결혼을 안 하는 사람과 결혼은 하고 싶은데 성격 적인 문제, 외모 적인 문제, 환경적인 문제 등의 외 적인 요소로 인해서 결혼을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 경우 혼자 사는 것이 좋아서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혼자 생활하는 것이 편하거나 오히려 혼자 있을 때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은 결혼이 상당히 어려울지 모릅니다. 이런 관상을 가진 사람의 얼굴 상은 대체로 목이 긴 사슴의 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징은 외로움을 별로 타지 않거나 자신이 혼자 무엇을 하는 것에 더욱 재미를 느낍니다.

반대로 결혼을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얼굴의 전반적인 기운이 막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운의 흐름이라고 하면 평소 그 사람을 볼 때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긍정의 기운이 부족하다고 볼 수 도 있겠습니다. 주로 결혼을 못하는 사람은 이런 표정으로 인해서 남성, 여성들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스스로 차단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혼자 살 관상을 가진 사람들의 관상을 보면, 눈 두덩이가 발달하지 않습니다. 눈 두덩이가 움푹 들어갔거나 혹은 살 집이 약한 사람들이 혼자 살 관상으로 풀이가 됩니다. 이런 관상은 외로움을 가진 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럼 결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부분은 많이 웃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생활한다면 자연스럽게 관상이 바뀔 것입니다. 웃음보다 좋은 성형은 없습니다. 

이상으로 혼자 살 관상, 결혼 못할 안 할 얼굴 상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