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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나쁜 관상을 가진 사람의 얼굴

좋은 관상과 나쁜 관상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기준은 다릅니다. 


나쁜 관상을 가진 사람의 얼굴을 보겠습니다. 


일반 적으로 관상이 나쁜 사람을 보면 얼굴이 탁하다는 느낌을 많이 줍니다. 얼굴이 탁하다는 것은 밝은 기운이 느껴지지 않고 어두운 기운을 가진 사람. 인상을 많이 쓰는 사람. 혈색이 어두운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웃음을 지어도 내면을 숨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혈질인 사람이 또 나쁜 관상으로 보겠습니다. 보통 머리가 큰 사람 중에 코가 크고 눈이 큰 사람이 태양인으로 다혈질이 많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숨기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보통은 이런 관상은 성격이 다혈질이며 성향이 게으른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는 말을 들어주는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지만 약간의 차이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들어주는 듯 하고 들어주는 듯 하지만 내면에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잘 들어주며 인정을 하지만 정작 전혀 다른 행동이나 말을 하곤 합니다. 잘 들어주는 사람과 음흉한 사람은 종이 한 장의 차이로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쁜 관상을 가진 사람은 성격이 나쁜 것만이 아닙니다. 게을러서 상대방에게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사람 역시 나쁜 관상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환경에 따라서 변화를 거듭합니다. 좋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나쁜 관상을 가진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관상을 갖고 싶다면 좋은 생각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