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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오세훈 관상 / 당대표 대통령 예언

오늘의 유명인 관상으로는 당 대표로 출마하는 오세훈 후보의 관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유 한국당의 당 대표로 출마하는 다른 후보 분들까지 다음 시간에 관상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오세훈 후보의 관상으로 당 대표 그리고 대통령까지 예언해보겠습니다. 


예전부터 오세훈 관상을 보면서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서울 시장을 하며 승승장구 할 것 같은 그는 급식 문제 등으로 인해서 주춤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다시 그의 행보를 보면서 그의 얼굴을 유심히 보며 대통령까지도 생각하는 듯한 야망이 읽혔습니다. 


오세훈의 관상



오세훈의 얼굴은 전체적으로 볼 때 대단히 좋은 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정치적으로 큰 인물이 될 수 있는 바위 형 단단한 얼굴입니다.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의 관상을 볼 때 단단한 바위 형 얼굴을 가졌기 때문에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말씀드린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인물 7명 중에서 오세훈 후보 역시 한 명입니다. 몸의 체형을 보면 단순히 키가 크다는 의미를 넘어서 예로부터 이런 몸의 형상을 하고 있으면 분명히 지도자가 됩니다.


안타까운 점은 대단히 좋았던 기운을 점점 잃어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서울 시장에 있을 때 너무 쉽게 무너지며 좋은 기운을 크게 잃게 된 것으로 보여지기에 다시 좋은 기운을 찾아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과 대통령 선거에서 안 좋은 관상에서 다음 대통령에 나설 때 좋은 관상을 가지고 대통령이 된 것처럼 오세훈 후보는 기본적인 바탕이 좋기 때문에 높은 가능성이 있다고 풀이 됩니다. 물론 지금은 아직 기운이 약해 보이긴 합니다. 


사람은 시간이 흐르면서 좋은 기운이었다가 나빠졌다 하는 변화를 거듭합니다. 생체 리듬이 하루에도 수없이 변화하는 것 처럼, 인간사 새옹지마, 모든 사람은 좋은 일과 나쁜 일이 평생을 함께 하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물러날 때를 알고 나아갈 때를 알고 있고 그에 맞게 자신의 행동을 하기에 자신감을 잃지 않을 뿐 아니라 당당한 행동과 표정이 관상에 드러나게 됩니다. 반대로 물러날 때를 알고도 물러나지 않으면 추한 모습으로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오세훈의 관상을 보면 하관이 대단히 발달해 있기 때문에 50 이후 그의 정치적으로 대단히 큰 활약을 펼칠 것입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좋아지는 형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허나 관상에서 인중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인중이 짧은 점과 눈썹이 옅다는 점은 오세훈 후보의 관상에서 치명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중이 짧은 것은 열정이 쉽게 식을 수 있거나 성격이 급하다는 것으로 풀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려올수록 넓어지는 인중이 그 단점을 상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세훈 그가 큰 정치를 하려면 눈썹을 반드시 문신을 하거나 눈썹을 화장하여 짙게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그가 눈썹을 짙게 하기만 한다면 대단한 인기를 누릴 것입니다. 지금의 눈썹으로 정치를 할 경우 법적인 문제가 생길 소지도 있습니다. 


웃을 때 광대가 발달하여 외롭지 않고 주변에 좋은 인물들이 많이 따르게 됩니다. 오똑 하게 솟은 코를 광대가 잘 받쳐주게 되기 때문에 단순히 인물이 좋은 것이 아니라 관상학 적으로도 좋게 풀이 됩니다.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얼굴에 비해서 귀가 크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귓불이 지금보다 컷다면 대통령이 될 확률을 높게 점쳤을 것입니다. 워낙 전체적인 얼굴의 바탕이 뛰어난 편이라 아쉬운 점이 유독 많이 보이긴 합니다. 


눈은 선하고 악하지 않으며 눈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여자 문제가 없다면 거침 없이 승승장구 할 상입니다. 


머리는 단정해야 합니다. 머리를 단정하게 하지 못하면 기운의 흐름이 바람에 날리듯 날아가 버립니다. 사진을 보면 짧게 세운 머리, 길게 늘어뜨린 머리 모두 좋지 않습니다. 이마가 최대한 보이는 긴 머리 스타일로 가르마를 타는 형상을 한다면 복을 부를 것입니다. 


이상으로 오세훈의 관상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