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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바람피는 남여 구별법 / 바람피는 관상

남여가 바람을 피는 것을 알 수 있는 구별법은 없을까? 다양한 방법으로 그 정도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관상으로 보는 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바람피는 남여 구별법



남여의 바람은 이제 흔한 일이 될 정도로 사회가 많이 변화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의 방법으로 관상을 보기보다는 현실에 맞게 관상을 보며 판단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을 피는 것의 조건이 예전과 늘 같은 것 하나는 바로 삶이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바람을 피게 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점입니다. 가장 많이 바람을 피는 경우는 머리를 쓰는 일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바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몸을 많이 쓰는 사람은 바람보다는 일시적인 관계를 추구하게 됩니다. 정신적으로 이어지는 바람은 여유가 있고 성격이 느긋한 사람이 많이 피게 됩니다. 


얼굴의 관상으로 풀이해 볼 때 바람을 피는 사람은 소의 상을 하고 있으며 얼굴의 이목구비가 크고 눈도 큰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게으르지만 잔머리가 발달하고 흔히 한 분야의 일 보다는 다방면에 재능을 보이게 됩니다. 


바람을 피는 사람의 또 다른 특징은 얼굴에 주름이 특정부위에 두드러진다는 점입니다. 눈가의주름, 특히 볼의 주름이 여러가닥이 이어져 있는 사람의 경우 바람을 피게 될 확률이 상당히 많습니다. 


여자의 관상에서는 눈이 크고 눈물이 나오는 듯 한 사람의 경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바람을 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바람을 피는 성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