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관상 대통령 가능성은?

오늘은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꼽히는 이낙연 총리의 관상을 보겠습니다.

이낙연 총리 관상

이낙연 총리의 관상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없다는 떠나서 얼굴에서 신뢰를 주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얼굴의 어디에서 이런 신뢰감을 줄 수 있을까요?

첫째로 그의 목소리의 톤과 속도 등에서 대단히 훌륭한 스피치 능력을 구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습을 통해서 했다면 대단히 노련한 분이며 타고난 것이라면 좋은 운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중을 아우르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말에서 신뢰감을 준다는 점에서 유력한 대통령의 후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목소리에서 뿐만 아니라 그의 얼굴을 보면 상당히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주변과 잘 소통하는 지도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코가 대나무형을 하고 있고 그 코를 주변에서 잘 받쳐주는 광대가 있습니다. 광대가 적당하게 코를 받쳐주고 있어서 외롭지 않고 주변에 좋은 인물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눈을 보면 크지 않고 작은 눈이지만 눈에서 빛이 나고 눈썹으로 이어지는 명궁에서도 역시 빛이 나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좋은 관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 후보자들을 보면 좋은 관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대통령은 하늘에서 내려준다고 합니다. 비록 감옥에 가거나 문제를 일으킨 대통령까지도 말이죠. 관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이낙연 총리의 관상은 사실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관상의 상은 아닙니다. 다만 관상을 공부하면서 대통령 역시 시대의 흐름을 역행 하지 못하고 민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낙연 총리의 얼굴 관상을 보면 대통령이 될 자질은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낙연 총리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이 정도로 글을 줄이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낙연 총리의 관상을 보면서 대통령의 가능성을 점쳐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