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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박항서 감독 관상, 베트남의 영웅

베트남에서 한국의 태극기가 휘날렸습니다. 박항서! 그는 관연 무슨 일을 해내고 있는가? 박항서 감독의 관상에 대한 요청이 많아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항서 감독의 관상


베트남에서 축구 열풍으로 우승까지 이끌어내고 있는 박항서 감독. 2002년 히딩크 한 사람, 감독의 힘을 느껴본 대한민국은 그가 얼마나 대단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 관상, 베트남의 영웅박항서 감독 관상, 베트남의 영웅


오늘은 베트남의 영웅 박항서 감독의 관상을 보겠습니다.


박항서 감독의 얼굴에서 눈 여겨 보아야 할 점은 단연 그의 이마입니다. 이마가 많이 올라가 있는데, 관상학적으로 이마는 초년의 운을 일컫기도 하며 두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선 그의 이마를 보면 감수성이 풍부한 이마를 가지고 있으며 여성적인 섬세함마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선수들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힘을 모으는데 큰 역할을 한 이유가 바로 이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운명을 관상으로 찾아볼 때 지금 현재의 관상을 알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얼굴의 피부입니다. 피부를 보면 이마와 눈썹 사이의 명궁 광대까지 상당히 빛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좋은 기운이 넘쳐흐릅니다. 



작은 눈에서는 예리함과 다정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눈이라 지도자로써 상당히 좋은 관상입니다. 뿐만 아니라 눈의 끝이 웃을 때에는 내려가서 다정함을 느끼게 하고 냉정한 표정을 지을 때에는 올라가는 것을 볼 때 상당히 승부욕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의 관상에서 가장 좋은 부분을 꼽자면 단연 광대입니다. 그의 광대를 보면 이마와 삼각형의 둥근 산을 이루는 듯 하며 코를 잘 감싸고 있습니다. 


얼굴의 형을 보더라도 자만하지 않고 늘 겸손한 자세를 취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단점을 꼽자면, 눈썹은 운동선수로써 좋은 눈썹이긴 하지만 옅은 눈썹과 눈썹의 형태를 보면 다소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관상입니다. 다만 광대가 잘 받쳐주어서 덜 외롭겠습니다. 


이상으로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영웅, 박항서 감독의 관상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