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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피부와 관상 쉽게 보는 법

관상을 쉽게 보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관상이 좋은지 나쁜지 쉽게 구별하는 법이 있습니다. 바로 그 사람의 혈색으로 그 사람의 내면을 알아보는 법입니다. 


얼굴의 혈색으로 관상을 본다? 



얼굴은 마음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얼굴의 혈색은 그 사람의 현재 마음 상태를 알기에 더할 나위 없이 정확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그 사람의 관상, 그리고 마음 상태를 엿볼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얼굴 혈색에 따른 관상을 보겠습니다.


얼굴의 피부가 밝고 건강한 느낌을 주는 사람은 현재의 마음 상태가 바르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얼굴의 피부가 거무티티하며 누런 형상을 하고 있으면 걱정이 많거나 마음에서 올바른 생각을 하지 않을 확률이 많습니다.


물론 선천적으로 피부의 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으나, 유심히 보면 피부가 선천적으로 누런 사람도 마음이 바르다면 건강한 누런색을 띠게 되고, 피부가 밝은 사람도 마음이 옳지 못하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으면 창백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우리의 피부는 관상에서 가장 현재를 잘 나타내어 주게 됩니다. 관상이 인생 전체를 볼 수 있다면, 얼굴의 피부는 현재의 상태를 나타내어주는 가장 중요한, 관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주름과 관상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