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개인적인 일로 관상을 알려드리는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자 오늘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피해야 할 관상과 멀리 해야 할 관상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믿건 말건 재미로 봐주세요^^
우선 피해야 할 관상 첫 번째로 꼽히는 사람은 바로 얼굴의 안색이 어두운 사람입니다. 피부가 어두운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안색이 어두운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 중에서 웃을 때는 눈 웃음을 치다가 어느 순간 얼굴의 표정이 바뀌는 이중적인 사람은 특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은 모두 이중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 유난히 심한 사람을 말합니다.)
둘째로 눈이 큰 사람들 중에서 눈이 앞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 사람은 옆에 있게 되면, 주변의 사람의 피곤해집니다. 단순히 눈이 큰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눈을 자세히 보면 뭔가 불안한 듯 한 눈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크게 치켜 뜰 때 무서운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셋째로 피해야 할 관상은 입술이 유독 두드러지게 많이 튀어나온 사람입니다. 숨김없이 말을 다 하기 때문에 절대로 비밀을 말해서도 안되며 남이 이야기를 하게 될 경우 말이 와전되어 버리기 때문에 아주 기피 해야 할 관상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위의 사람을 보게 되면 되도록 말을 줄이고 꼭 해야 할 말만 하도록 하는 것이 구설수에 오르는 일을 막을 수 있으니 늘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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