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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지식

진보 좌파, 보수 우파, 중도 그들이 착각하는 생각들

오늘은 6.13 지방 선거를 앞두고 좌파, 우파, 중도 그들이 착각하는 생각을 알아보고 냉정하게 비판하고자 합니다. 


모두 자기 합리화에 빠져서 자신들 각자의 우물에 빠져서 다른 우물을 들여다 보지 않는 정치인들, 그리고 극단적인 지지자들.


좌파 우파 중도 그들이 착각하는 생각


극단적으로 좌파를 더불어 민주당, 우파를 자유 한국당, 중도를 바른 미래당으로 보겠습니다. 



진보 좌파들이 착각하는 생각


자신들이 촛불 집회, 세월호의 정신적 이념으로 국민과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좌파들은 세월호 사건, 촛불 집회 등 순수한 국민들의 정신에 숟가락을 올렸을 뿐인데 말이죠.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적폐라고 부르짓지만 결국은 정치 탄압이며 자신들이 당해왔던 과거의 정치의 보복일 뿐인데, 그들을 결코 인정하지 않습니다. 화려한 말로 예쁘게 포장해서 적폐라고 국민을 멋지게 설득합니다. 


좌파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자신들이 하는 일은 옳고 자신들 외에는 모두 적폐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바로 정의며, 그 정의라는 허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수 우파들이 착각하는 생각


우파들은 자신들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좌파의 극단적인 자기 합리화에 빗대어 자신들은 어느 한 쪽으로 기울지 않고 있다고 착각을 합니다. 이 역시 좌파와 함께 자신들이 정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정치적인 보복이라고 만 생각하며 잘못된 점은 반성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그 존재 자체를 싫어합니다. 과거 노무현 정권 역시 마찬가지이며 보수가 아니면 우습게 보고 감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시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중도들이 착각하는 생각


자신들이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즉 좌파와 우파의 싸움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극단적 주의에 반발하며 자신들의 생각을 상당히 합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이것과 저것 모두 장점 만으로 뭉쳤다고 착각합니다. 



이상으로 진보 좌파, 보수 우파, 중도 그들이 착각하는 생각을 냉정한 시각에서 풀어봅니다. 이 글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극단적인 주의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