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문제로 사람들에게 서로를 배려하는 교양이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현대인들은 자기만 생각하고 남은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마음이 너무도 많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의 젊은이들에게는 더 많이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이기적인 현대인들
남들에게 잘 하지는 못할망정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조차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대표적으로 밤에 세탁기를 돌리는 사람들, 아파트나 원룸 등 일반적으로 세탁기를 도리는 소음은 아래층과 윗층 까지 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세탁기의 진동 때문이죠.
낮에 들리는 적당한 소음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밤에는 특히 소음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밤에는 소리가 깔리기도 하고 조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조심을 해야 합니다.
밤에는 소리도 작게, TV도 작게 틀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내가 사는 곳에서 내가 마음대로 못하냐고 반문을 하곤 합니다.
벽 하나를 두고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게 배려란 특별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결국 피해는 자신에게 돌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세탁기를 밤에 돌리는 것을 예를 들어서 현대인들의 이기적인 마음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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