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자극 방법 / 흡연자들을 싫어하는 이유

담배를 피는 흡연자들을 금연자들은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금연 하는 방법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금연에는 자극적인 방법들이 필요합니다.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어야 하는 이유

일반적으로 담배를 배울 때와 젊어서 담배를 필 때에는 담배의 연기에 대한 환상, 영화에서 멋진 배우들이 담배를 피는 모습, 또래의 좀 논다는 친구들이 폼을 잡는 듯한 모습에서 멋진 것이라는 인식으로 담배를 피게 됩니다. 하지만 담배가 정말 폼이 나고 멋진 것일까요?

나이가 들어서 길가에서 쭈그리고 담배를 피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우리들은 멋지다고 할까요? 담배 가격이 올라서 돈이 없어 길바닥에서 남들이 피고 남은 담배를 주워서 피는 어른들도 있습니다. 사실 담배는 절대로 멋진 것이 아닙니다. 끊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피는 것을 젊은 이들은 멋지다는 환상에 빠져 버립니다. 흡연자들을 비흡연자들은 멋지다고 생각할까요?

비흡연자들은 흡연자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흡연자들 주변으로 가면 냄새가 확~ 코를 찌릅니다. 물론 흡연자들은 이미 몸에 코에 베어있어서 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리 역겹다는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비흡연자들은 상당히 역겹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변에 흡연자들이 지나가기만 해도 예민한 사람들은 냄새가 코를 찔러서 상당히 불쾌함을 느끼게 됩니다. 

담배의 겉면 광고에는 이제 건강을 위협하는 그림을 그려 놓습니다. 그 그림을 보고도 어쩔 수 없이 담배를 피는 사람들. 흡연자들. 그들을 보는 사회적인 생각은 하나 입니다. 의지력이 약하고 담배에 의존하는 사람들. 

하지만 흡연자들은 주변의 아직도 흡연하는 많은 의지 박약자들을 보며 위안을 삼습니다. 많이 담배를 피는 구나 그리고 모든 것을 자기 합리화 시켜버립니다. 건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담배를 안 피는 사람이 먼저 죽는 모습,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이 병에 걸린 모습, 담배를 피는 사람이 오래 사는 모습 등을 보면서 또 자기 합리화를 하며 오늘도 담배를 핍니다. 담배는 직접적으로 병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우리의 몸을 망칩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질병의 늘 마시는 셈입니다. 

사회적으로 담배를 피지 못하도록 여러가지 체제를 점차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제 흡연자들은 점차 사회의 어두운 구석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담배를 피며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숨을 멈춥니다. 남에게 피해를 얼마나 주는지 흡연자들은 느끼지 못합니다. 후진국으로 갈 수록, 못사는 나라에 갈수록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도시 여기저기에 많이 보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발전이 덜 된 지역으로 가면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담배는 이제 폼도 아니며 절대 멋진 것이 아닙니다. 오직 의지가 약한 사람들, 끊지 못해서 피는 중독자들일 뿐 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매일 독성 물질을 빨아 들어야 사는 사람들. 미세 먼지에 나라가 술렁 이는데, 그들은 돈을 주고 미세먼지를 매 시간 마시며 살아갑니다. 몸 안은 썩고 있는데 겉으로 건강하다고 합니다. 

담배를 끊는 방법은 다양하게 나와있습니다. 자신의 의지만 있으면 이제는 끊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국가에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각종 금연 전화, 금연 상품 등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고 맙니다. 담배로 인한 병은 아주 서서히 찾아옵니다. 

이상으로 금연 자극 방법 / 흡연자들을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