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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식

다이어트 잘못된 상식 방식 정보 방법

몸무게를 줄이려고 다이어트를 한다? 잘못된 방식입니다. 우리가 아는 상식을 깨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의 잘못된 정보나 방법을 모두 고쳐서 오늘부터 제대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살을 뺄 수 있다면, 그런 방법이 있음에도 지금까지도 어렵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는 않나요?


다이어트 잘못된 상식의 틀을 깨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다이어트의 잘못된 상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을 빼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기를 먹지 않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짠다?  

이 방법은 가장 잘못된 방법입니다. 가끔 씩 폭식으로 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살이 되는 것이지 반찬으로 적당히 먹는 고기의 단백질은 오히려 근력을 늘리는데 도움을 주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물론 고기를 먹으면 살이 찌는 듯한 느낌이 들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 볼 때에 고기를 먹는 것이 훨씬 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살을 태우고 근력을 만드는 것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잘못된 말은 유산소 운동보다 오히려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살이 찌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평소에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할 때에 그 에너지가 살로 축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움직여 주어야 살이 찌지 않는데 현대인은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걷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신진 대사량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근력 운동으로 몸에 근력량이 많이 있다면 가만히 있어도 몸에서 활발하게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몸을 많이 쓰지 않는 현대인이 하루나 이틀에 한번 운동을 하는 시간으로 살을 빼기 위해서는 반드시 근력 운동이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녁에 먹지 않는다? 이것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저녁에 먹던 사람이 저녁에 먹지 않는다? 그만큼 큰 고통이 없을 것입니다. 저녁에 먹는 것 만큼 맛있는 것도 없기 때문이죠. 그 스트레스는 결국에는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질 확률이 상당히 많습니다. 흔히 대한민국에서 불고 있는 열풍들을 보면 너무 극단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몇 주면 어떻게 한다 라는 방식으로 하다 보니 역효과가 상당히 많습니다. 요요 현상의 경우에도 너무 극단적으로 살을 빼려고 하다 보니 당연하게 생기는 현상입니다. 


저녁에 먹는 것이 살로 가는 것은 맞으나 말을 바꾸어서, 저녁에 폭식을 하면 살로 간다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폭식을 하지 않고 기분 좋게 먹는 것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 공복입니다. 공복을 느끼고 괴로워하는 순간, 인간의 반사적인 본능을 자극하게 됩니다. 인간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고 그리 길게 정신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잘 컨트롤해서 끌고 가려면 저녁에 자기 직전, 즉 먹고 바로 자는 일만 없도록 하고 늘 식습관을 적당하게 기분 좋을 정도로만 먹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너무 길어지는군요. 다음에 시간에 계속해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의 잘못된 상식과 정보에 대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