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관상

40대 이전의 초년에 잘 풀릴 관상 / 황광희 이마 관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30대 초년까지 성공할 관상에 대해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승리나 정준영 등 연예인들의 경우 초년의 관상이 상당히 좋았으며 중반으로 갈 수록 기운이 약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자세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년 30대, 40대 전 까지 잘 되는 관상에 대해서 풀어보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중년에 잘 풀릴 관상과 후반에 잘 풀릴 관상, 그리고 후반에 망할 관상까지 차례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중년과 말 년까지 좋은 관상으로 만들어나가는지 얼굴의 표정과 습관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과거에는 초년이라고 하면 20세 이전 까지를 의미하기도 하였지만 요즈음에는 초년의 관상이 많이 높아진 것으로 연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초년의 관상을 풀어보면, 부모의 덕이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부모의 복이라고 하면 유전적으로 타고난 외모까지 의미합니다. 물론 40대가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전혀 다른 관상으로 풀이됩니다. 


우선 초년의 관상이 좋은 사람의 확실한 특징으로는 이마가 훤히 잘 생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마는 초년의 운을 보는데 이성과의 연예와 결혼 그리고 학업 등 모든 것이 이마에 있기 때문에 초년을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마가 잘 생겨야 복이 쉽게 들어오기 때문에 이마 주름을 없애거나 이마에서 광채를 뿜어내는 관상으로 변화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방송으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마가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며 이마는 쉽게 변화 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관상을 변화하는데 이마만큼 좋은 부분은 없다고 보겠습니다. 



이마는 앞으로 살짝 튀어나와 있어야 좋고 뒤로 쳐져 있는 이마는 좋지 않습니다. 연예인 황광희의 성형 후의 관상에서 이마가 앞으로 나오도록 성형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마로 인해서 40대 이전에 인기를 얻을 수 있음을 풀이할 수 있겠습니다. 즉 성형 역시 관상에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됩니다. 다만 성형을 했을 경우 단기적으로는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볼 때 나빠질 수도 있기에 성형이 무조건 좋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마에는 윤기가 흐르는 것이 좋고 푸석푸석한 느낌을 주게 된다면 좋은 운을 타고 있으나 생각이 바르지 못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마는 초년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두뇌를 상징하기도 하고 하늘의 기운을 받는 곳이기도 해서 나이가 들면 좁은 이마보다는 넓은 이마가 좋은 운을 받게 되어 좋은 일들의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마에 흉이 있거나 점이 있는 경우 초년에 고생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점의 경우에는 이마의 중간에 위치한 부분과 눈썹 주변의 점, 일부의 점을 빼고는 좋지 않습니다. 


승리나 정준영의 경우 초반에 대단히 좋은데 이는 이마에서 코로 내려오는 명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궁에서 코로 내려오는 부분이 대문이 훤히 열려 있듯이 초년의 운명의 길이 훤히 열려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 시간에 풀이할 중년의 운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승리는 후반의 기운이 좋아 보이긴 합니다.


초년이 잘되는 사람의 특징은 명궁에서 코로 내려오는 길이 잘 열려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고 김연아 스포츠 스타 등 잘 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초년에는 부모의 덕을 많이 보기 때문에 이마가 좁거나 상처 등 잘 생기기 못했다면 부모의 덕이 약하다고 보겠습니다. 


초년에 잘 될 관상을 지닌 경우 학업을 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풀이할 수 있으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잘 풀려나감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초년에 좋지 않을 관상의 경우에는 노력에 비해서 성과가 적거나 상당히 많은 노력을 해야만 어느정도의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허나 박세리 같은 경우 명궁에서 코로 이어지는 길이 훤히 열려있긴 하지만 이마가 좁아서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대단한 노력으로 성과를 이룬 경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 후반이 대단히 길 하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또 초년에 잘 될 수 있는 관상으로 눈동자를 들 수 있습니다. 눈동자의 색이 짙은 검을 색을 띌 경우에 역시 좋은 관상으로 풀이되며 일찍 많은 일을 해내게 됩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후반에 좋은 관상이 최고로 좋은 관상으로 꼽습니다. 아무리 초년 중년이 좋아도 후반이 길 하지 못하다면 한 순간에 망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병이 생기는 등 어떤 방법으로 든 문제가 발생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 이어서 중반에 성공할 관상과 중반에 실패할 관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중반이라고 하면 40대에서 60대 정도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리고 후반이라고 하면 60대 이후를 의미한다고 보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이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