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명인 관상으로는 화제를 낳고 있는 정준영의 관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승리와의 단체 대화 단톡 방에서 성관계 몰카 동영상을 올리며 화제를 낳고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은 한 순간에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되는 직업으로 특히 젊은 연예인들은 갑자기 이루어진 성공에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 하지 못하게 되고 이것이 나쁜 행동으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문제점은 이런 행동이 그렇게 나쁜 것을 느끼지 못한다는 데 문제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승리와 정준영 인물은 어찌 보면 연예계에서 들어 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화려하게 편집 된 TV에서 나오는 인물들은 실제의 모습과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마치 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모습의 연예인을 보고 실제로도 그렇게 행동할 것이라는 착각이 예능 등 TV에서 드러나는 모습을 우리는 전부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방송의 편집 실력에 혀를 두르며 그럼 정준영의 관상을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정준영의 관상에서 눈의 아래 부분의 다크 서클 부분이 승리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크 서클이 있는 사람은 그럼 무조건 안 좋은 일이 일어날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선 다크 서클이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것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다른 좋은 관상의 흐름을 깨어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다크서클은 관상에서 반드시 바꿔야 할 부분입니다.
일단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볼 우려가 있으니 가려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다크서클이 있는 사람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연예인 김수용 같은 경우 착하게 잘 살아가는 것을 보면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다크 서클이 있는 사람의 경우 여성을 밝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다크서클이라고 하면 피곤할 때 만화에서 진하게 그리며 표현을 많이 합니다. 이 처럼 다크서클이 있다는 것이 기력이 소진했음을 표현하기도 하며 이런 사람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약해서 생기기도 하지만 젊은 남성이 다크가 진하다는 것은 성적인 부분을 기력을 많이 소진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또 하나 생각에서 밝은 느낌을 받지 않고 어두운 생각을 많이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긍정을 생각을 많이 하고 건강 관리에 힘쓴다면 좋은 관상으로 바뀔 것은 분명합니다.
얼굴은 생각에 따라 변하기 때문입니다.
정준영의 눈을 보면 상당히 지는 것을 싫어하는 전투적인 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과 이번의 사건 등을 바라볼 때 성 문란 영상을 친한 사람들에게 올리는 등의 행동으로 자신을 과시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날카로운 코가 사실 많이 걸리는 부분입니다. 인기가 높아지게 될 경우 옆에서 받쳐주는 광대가 적기 때문에 상당히 외로울 수 있습니다.
눈 밑 와잠을 보면 여성에게 인기는 많아 보입니다. 허나 기운이 어두운 점이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의 피부의 톤이 얼마나 중요한지 풀이하고 마치겠습니다. 정준영의 피부의 톤을 보면 전반적으로 어두운 듯한 기운으로 검은 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흰색, 황색, 붉은 색 등 사람은 다양한 피부의 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의 톤은 각각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색에서 가장 건강한 색을 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검은 톤의 피부라고 건강미를 가진 피부의 톤이 있는 반면에 검은 피부가 왠지 거무티티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고 흰 피부의 사람이라도 건강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건강이 나빠 보이는 듯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생각이 먼저 건강해야 하고 다음으로 운동을 일주일에 3번 정도 30분 이상 꾸준히 하며 자신을 가꾼다면 피부의 톤은 한 달 만에도 변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관상보다 가장 빠르게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피부입니다.
잘 되는 사람의 피부를 보면 피부에서 광이 납니다. 승리나 정준영 역시 과거 잘 나가 때 얼굴을 보면 얼굴에 눈썹 위 부분에 광이 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관상은 1년을 주기로 꾸준히 변화를 거듭합니다. 지금의 좋은 생각이 당장의 변화를 줄 수 도 있지만 1년 후에 자신의 운명을 바꾼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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