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상 예언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미국의 지도자 트럼프가 대한민국에 온다고 합니다. 트럼프의 얼굴 관상으로 국내 정치와 세계 정세를 한번 예언하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럼프 관상

관상을 보기에 앞서 잠시 서양인의 관상 보는 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서양인과 동양인은 얼굴의 윤곽이나 피부 톤 등 여러가지 유전자가 다른데, 어떻게 관상으로 예언을 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물론 서양인의 관상을 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안 보려고 하는 편 입니다. 서양인이 동양인의 나이를 잘 맞추지 못하듯, 동양인이 보는 서양인의 경우 마찬가지로 쉽지 않습니다. 흑인의 경우에는 더욱이 다 비슷하게 생긴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트럼프 관상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럼프 얼굴의 특징은 바로 말을 할 때 나오는 표정과 몸의 동작 등이 아주 크고 시원시원하다는 점입니다. 자신감의 표현으로 오바마 전 대통령과도 이 부분에서는 아주 흡사합니다. 우리나라 지도자들이 본받아야 할 중요한 사항 중에 하나 입니다. 대중은 그 사람을 평가할 때 내용보다는 자신감 있는 말이나 행동을 보일 때 신뢰를 가지게 됩니다. 

트럼프의 눈을 보면 아주 다양한 기질을 가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치와 유머는 물론이고 아주 진지한 부분도 보입니다. 확실한 점은 외국인 역시 동양인의 대통령이 될 눈을 지니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꾸준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마를 보면 자신의 노력이 하늘이 내린 운에 따라서 움직이지 않고 운명을 극복하는 타입입니다. 다시 말해서 노력형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주관과 고집이 상당해서 여간해서는 말을 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귀를 보면 두뇌가 아주 명석 합니다. 재주가 많은 것을 뛰어넘어 머리까지 좋으니 좋은 관상으로 판단됩니다. 

입술을 보면 웃을 때 아주 대단히 인기를 끌 타입입니다. 단 부정적인 마음이나 생각이 겉으로 많이 들어 납니다. 아주 말을 잘 하는 입술을 가졌습니다.

트럼프의 얼굴의 전체 윤곽으로 앞으로 그의 미래를 예언해보자면 후반에는 그리 좋은 관상이나 운명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떤 말씀을 더 드려야 할지 모르겠으나 대통령이 된 것 자체가 트럼프 개인으로 볼 때에는 대단한 후반의 성공일지 모르겠으나 오히려 권력을 가지지 않았다면 훨씬 좋은 인생을 살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으로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관상을 살펴 보았습니다. 

외국인이나 동양인이나 같은 점은 마음이 얼굴에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오랫동안 수행을 한 사람들은 누군가 얼굴을 보면 마음이 보입니다. 어떠한 웃음으로 포장을 해도 숨길 수 없는 것이 바로 마음입니다. 얼굴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 좋은 얼굴이 되고 좋은 관상은 좋은 운명을 불러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보세요. 미래가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