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관상을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최근 박정희 탄생 100주년 행사에 동상을 세우는 것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안다. 역사는 최소 100년이 지나야 역사를 제대로 평가 할 수 있다. 지금 우리끼리 싸우는 것은 오직 정치적 이념에 불과하다. 정치인들의 자리 싸움에 일반 시민들이 동원되는 것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 물론 진심으로 우러나서 나서는 사람들도 있다.
이유야 어떻든 간에 같은 민족끼리 싸우는 걸 나라를 이끌었던 선조들의 본다면 지금 우리들의 모습에 땅을 치고 통곡을 할 것이다. 정치인들은 이제 국민들의 분명을 조장하지 말고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신들의 이익에 국민을 끌어들이는 일은 그만 두어야 한다.
적폐 청산이냐, 정치 보복이냐 하는 둘의 문제에 희생양은 결국 못사는 시민들이다. 결국에 피해는 못 먹고 못사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 정치인들은 나라를 정치적으로 싸우는 일에 국민들을 선동하는 일은 그만 두고 백성의 안정에 모든 생각을 쏟아야 한다.
다시 과거의 인물 영웅이냐 독재자냐 문제 역시 미래에 다시 평가 될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관상
박정희 대통령 관상
눈이 아주 길고 초롱초롱 하다. 남자의 눈 관상을 볼 때에는 반드시 눈을 먼저 본다. 눈에 서 빛이 난다. 다만 육영수 여사의 피살 전 후 나이가 들면서 조금 씩 기운을 잃어가는 모습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것이 눈에서 드러난다.
입 모양의 형태를 보면 말을 아주 잘 하고 남을 설득 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또 성격은 호탕하지만 아주 고집이 세어서 꺾을 수 없다.
귀를 보면 재주가 좋으나 감정적으로 아주 냉철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눈썹은 전형적인 군인이나 경찰이 될 운명으로 아주 예리하고 매섭다. 눈썹을 보면 육영수 여사와 마찬가지로 단 명 할 운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눈썹에서 인기를 얻을 수도 있는 상을 지닌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코와 광대를 보면 남들보다 우뚝 서게 될 지 모르나 외로운 호랑이 형상이다. 사람들이 많으나 홀로 외로웠을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얼굴과 몸의 형상으로 볼 때에 개인에게 대단히 철저하게 노력하는 노력 형의 전형이다. 천운도 있었고, 자신의 노력까지 보태어졌다고 보면 된다.
마지막으로 조심스럽지만 독재자냐는 물음에 관상학 적으로만 볼 때에 욕심이 없어 보인다. 그럼 무엇 때문에 그리 오래 집권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속 마음은 눈으로 들어 난다.
두 가지 관점으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말하자면,
좋은 점은, 눈으로만 볼 때에 박정희 전 대통령은 분명히 어떠한 목표가 있었으리라 보여진다. 개인보다 국가적인 목적을 달성하려고 오래 집권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쁜 점은 권력의 욕망은 끝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관상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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