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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주진우 기자 관상

오늘 판도라를 보면서 주진우 기자의 특별한 관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기자로써 열심히 일하는 모습과 확신에 찬 눈빛에서 한번 그에 대해서 궁금해졌고, 관상으로 그가 어떤 사람인지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주진우 기자 관상

<사진출처 - 네이버 주진우 인물검색>


주진우 기자의 관상을 보게 되면 먼저 두드러진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목소리, 그리고 머리에 가려졌지만 드러나는 얼굴의 윤곽 입니다. 


우선 목소리 상을 들어보면 평탄한 삶을 살아갈 상은 아닙니다. 기자로써도 정치적으로 아주 위험천만한 일을 하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바로 얼굴의 윤곽입니다. 남자로써 아주 강렬한 얼굴의 윤곽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다음 주진우 인물검색>


한번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는 타입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독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종이라는 단어가 나쁘게 만 볼 것은 아니죠. 여하튼 굉장히 독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으로는 아주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진우 기자의 눈을 보면 마찬가지로 아주 강렬합니다. 눈은 심상정 후보자와도 같은데 이런 운은 예리하고 냉철합니다. 내면의 실력자라고 보면 됩니다. 신기한 부분은 코 역시 심상정 후보자와 흡사합니다. 재주 꾼이라고 보면 됩니다. 


워낙 말쏨씨가 좋은데 바로 이유는 바로 입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심하지 않고 성격이 호탕한 성격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단 말에서 구설수에 오를 수 있고, 말을 잘하고 좋은 입을 가졌지만 오히려 입으로 인생의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어 아이러니 하다고 보여집니다.



안 좋은 점 이라기 보다는, 행여 주진우 기자가 안 좋은 쪽으로 빠졌다면 연쇄적인 아주 독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얼굴입니다. 다행히 기자라는 직업을 가짐으로써 상쇄됩니다. 범죄자가 경찰이 될 수 있는 관상을 가진 것과 흡사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기자로써 빛을 발합니다.


헤어 스타일은 자신의 성격과 많이 관련이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가려진 스타일로 여성스러움과 부드러움을 지녔긴 했으나 뭔가 숨기고 감추려고 하는 성향도 있습니다.



기자로써 목숨을 걸고 일을 하는 주진우 기자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머리에 가려서 잘 보지 못해서 아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