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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시진핑 관상 / 장기집권 우려

시진핑 관상으로 장기집권에 대한 우려를 풀어본다.


중국의 국가 주석인 시진핑이 집권 2기를 출범함으로써 새로운 체제로 시진핑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시진핑의 2막은 자신의 독주 체제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더욱 강한 역대 적인 자신의 권력을 형성하고 있다.


문제는 너무 강한 권력과 장기 집권은 자칫 큰 우려를 하게 한다. 역사적으로 강한 1인 체제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고, 견제가 없는 강력한 독재의 결과는 권력 유지 수단으로 전쟁이 발발하곤 했다.


시진핑 관상 / 장기집권 우려시진핑 관상 / 장기집권 우려


대한민국과 가까운 나라 중국의 주석 시진핑의 관상을 우려하는 마음으로 살펴본다.


시진핑의 관상


이마를 보면 초년에는 그리 밝지 못한 환경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얼굴의 윤곽을 보면 중반부터는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게 된다. 


시진핑의는 뭐라 할 수 업을 정도로 좋은 코를 가지고 있다. 보기 드문 아주 대단한 코를 가지고 있다. 저런 코는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돈을 가져온다. 흔히 부자들이 많이 가진 코이긴 하나 부자들 중에서도 대단한 부자들이 가진 코이다. 또 코를 보면 감성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에 많이 치우친 듯 보인다. 재주가 대단히 뛰어나서 모든 어려운 일을 스스로 개척하는 스타일이다.



시진핑은 인생의 후반이 상당히 길하다. 아마 지금 그의 위치를 보면 그런 관상이 그대로 투영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관록운을 타고 났고 많은 부하를 거느릴 관상을 하고 있고 부하들도 잘 따를 것으로 보인다. 성격이 대범하고 큰 기상을 가지고 있다.


시진핑을 보면 우려되는 점은 눈썹광대 등에서 나타난다. 흔히 이런 관상은 잘 되다가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주로 법적인 부분에서 많이 나타난다. 또 성향이 자칫 잔인한 부분도 나타날 수 있어서 우려가 된다. 



을 보면 자신이 가진 생각을 쉽게 들어내지 않는다. 감정도 잘 절제하고 컨트롤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유한듯 보이나 강한, 외유내강의 인물이라고 보면 되겠다. 


장기집권하는 중국 시진핑의 관상으로 우려되는 점이 한 두 개가 아니다. 사드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중국은 내부에 알게 모르게 많은 비밀을 가진 나라이다.


과거 역사를 보면 중국은 전쟁의 성향을 잠재하고 있다. 자신보다 작은 나라를 삼키려 몇 천 년 동안 쉬지 않고 전쟁을 벌여왔던 나라이다. 그 성향은 내면에 잠재 되어 있을 것이다. 지금 중국은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 급성장하며, 지금은 미국과 대등하게 성장을 했다. 중국은 힘이 있을 때 항상 전쟁을 벌여왔던 나라이다.


대한민국은 언제까지 내부에서 우리들끼리 다투며 국력을 낭비해야만 하는가? 적폐청산의 명분으로 내부의 다툼이 계속 이어진다면 결국 겉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만다. 


약한 나라는 강대국의 희생양이 된다는 점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단합을 해야 한다. 우물 안의 개구리로 전락해서는 안된다. 


이상으로 중국의 시진핑 관상으로 장기집권에 대한 우려와 걱정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