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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외부자들 전여옥 관상

오늘 외부자들을 보다가 느끼는 바가 있어 전여옥 님의 관상에 대해서 풀어보고자 한다. 


웃는 분위기에서도 이재명 시장을 바로 앞에 두고 정책의 잘잘못을 따지는 그녀의 모습은 참 대담하고 강단이 있어 보였다.


전여옥 그녀의 관상을 풀어본다.


예전 과거 그녀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면, 한 가지 확신이 든 점이 있다. 관상과 얼굴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 분명하고 나이가 들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이다.


외부자들 전여옥 관상외부자들 전여옥 관상


그녀의 예전에 관상을 보면 머리 좋고, 날카롭고, 자신의 할 말을 다하는 강한 인상을 가졌지만 인상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녀의 관상은 온화함까지 갖춘 모습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최순실 씨의 관상이 과거에 비해서 상당히 나빠진 것과 대조 되는 모습이다. 


전여옥 그녀의은 여전히 매섭고 강인한 여전사의 눈을 가졌다. 쉼 없이 부지런하게 노력하는 노력가의 모습이다. 


전여옥 님의 관상에서 는 그녀를 있게 한 일등 공신이다. 아주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날카로운 분석가의 코를 가졌다. 다만 코 관상 만을 볼 때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코를 가졌다. 그리 많은 돈은 모으지 못할지 모르지만 돈을 모으면 새어나가지 않는다.


눈썹을 보면 법적인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보여진다.


귀를 보면 재주가 뛰어나서 모든 일을 스스로 잘 개척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성격은 시원시원하고 말에 거침이 없다. 


을 보면 부정적인 성격의 면이 보인다. 하지만 나이가 들 수록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 아주 좋은 관상으로 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앞으로도 그녀는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이고 좋은 일이 가득할 것이다. 많은 관상을 볼 때에 전여옥 님의 관상처럼 후반으로 갈 수록 좋아지는 관상이 정말 좋은 관상으로 본다.


관상은 자신의 내면의 표출이다. 내면의 생각이 얼굴에 드러나는 것이다. 전여옥 님의 관상에서 그녀의 삶은 읽어본다. 


이상으로 외부자들을 보면서 전여옥 관상을 생각나는 그대로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