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관상

박근혜 전 대통령 관상, 예언

박근혜 대통령이 다시 나오지 못하고 차디찬 교도소로 들어갔다. 이제 추운 교도소에서 매서운 겨울을 나야만 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우리 사회는 어느덧 두 부류로 나누어졌다. 아직도 박근혜를 지지하는 태극기 집회의 작은 세력과 탄핵을 지지하는 촛불 집회의 큰 세력.


나는 어느 부류에도 속하지 못한다.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가? 갈 곳이 없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한때 국민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지낸 분이 지금은 차가운 감옥에 갇힌 신세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관상, 예언박근혜 전 대통령 관상, 예언


서두가 너무 길었던 것 같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관상으로 미래를 예언해보자.


를 보면 가장 먼저 두드러진 부분이 눈에 띈다. 고집이 상당히 세다는 점이다. 대통령이 될 정도면 그 정도 고집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단 자신의 고집으로 유연성 있는 대처 능력을 잃을 수 있다. 사람도 잃을 수 있다. 사람을 보는 시각도 자신의 판단에 따라 유연성이 없고 고지식해서 최순실 이라는 사람과 가까이 했고 최순실의 말에는 모든 것을 신뢰했던 것으로 보인다. 매부리코의 장점이 그녀를 높은 지위로 만들었고, 지금의 어려운 위치로 만들었다. 


를 보면 금전 적인 운은 타고 났다. 가만히 있어도 돈이 모일 상이며 돈이 나가지도 않는다. 대통령이 안되었다면 아주 대단한 부자가 되었을 관상이다. 


눈썹이 눈을 잘 보호하고 있고 부드럽고 힘이 있다. 눈썹을 보면 주변의 사랑을 많이 받고 대중의 인기를 얻을 관상이다. 감수성도 풍부하며 여성 성을 가지고 있다. 



을 보면 날카로워서 기상이 좋다. 하지만 매부리코에 눈이 날카로워서 인색한 부가 될 수 있다. 안타까운 점은 감옥에 있는 동안 그녀의 눈 기운이 너무 약해져 있다. 관상은 변한다. 지금 의 눈을 보면 상당히 안 좋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 안경을 낀 모습을 보았다. 이것은 아주 잘 했다고 보인다.


박근혜 그녀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눈이다. 그녀는 봉황의 눈을 가지고 있다. 대통령 역할을 잘했건 아니건 그녀의 눈은 강력하게 대통령이 될 운명을 가졌다. 예전에 관상가가 전에 그녀를 보았다면 대통령을 예상을 하고 말했으리라 보인다.


그녀의 목소리는 종교적인 느낌이 상당히 강하다. 종교에 강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목소리에서 삶의 굴곡이 상당히 느껴진다. 절대로 평탄하지 않을 목소리 상을 가진다. 기구한 그녀의 운명은 목소리에서 예상되었으나 예전 그녀가 젊었을 때의  기구 했던 운명이 끝인 줄 알았던 것이 착오였다.


사람의 한치 앞은 알 길이 없다 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미래를 관상학 적으로 나마 예언을 해보자면 지금은 감옥에 비록 가있지만 관상 만으로 볼 때에는 후반이 아주 좋아 보인다. 대통령보다 좋을 리는 없겠지만 부하 복도 있고 아주 좋은 편이다.


혹시나 나중에 그녀가 감옥에서 나온다면 그냥 가만히 앉아 가정에서 지낼 인물은 아니다. 뭐라도 해야만 하는 운명을 가졌다. 개인적으로는 사회적으로 많은 공헌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과연 정치적으로 매도를 당하고 있는지, 정말 잘못을 한 적폐인지 그 진실은 시간이 지난 후에 드러난다. 지금 아무리 이렇다 저렇다 평가를 해봤자 역사는 시간이 지난 후에야 새롭게 재평가 된다. 


이상으로 조심스럽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관상을 예언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