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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김광석 부인 서해순 관상

시대가 참으로 시끄럽다. 과거의 잘못들이 이제 서야 밝혀지는 것은 참으로 옳은 일인 듯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잘못들이 정당하게 밝혀지지 않고 숨겨져 있을까 하는 생각에 안타까움 마저 든다. 오늘은 고 김광석 전 부인 서해순씨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그녀에 대해서 많은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다. 


그녀의 행동과 말투에서 당시의 김광석의 타살 의혹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다. 그래서 오늘은 그녀의 서해순 그녀의 관상을 살펴보면서 이 사건을 조금이라도 더 알 수 있길 바란다. 물론 모든 정황과 우리가 드는 의심을 배제하고 관상 만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김광석 부인 서해순 관상

김광석 부인 서해순 관상김광석 부인 서해순 관상


우선 관상을 말하기에 앞서 사람은 두 얼굴을 가진 존재이다. 남들 앞에서 나타나는 부드러운 인상과 내면의 나쁜 자신의 모습을 가진다. 그녀에게서도 내면의 모습을 찾아내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언뜻 자신의 감정을 감추지 못해서 나오는 모습에서 그 점을 발견하였다.


이해순 그녀의 모습에서 특별한 점은 과거 김광석 씨가 자살을 했을 당시에 그녀의 모습은 너무도 이상해 보였다는 점이다. 섬뜩하기까지 하다. 또 신기한 것은 지금의 그녀의 관상은 너무도 다른 것이다. 왜 그런지 도무지 알 수가 없을 정도이다. 이렇게 많이 바뀔 수 있는지 관상을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의아할 따름이다. 풍요로운 삶을 살아왔던 것이 관상에 영향을 끼친것은 아닐까? 아주 편안한 인상이다.



코와 광대를 보면 그녀는 돈을 상당히 많이 가질 관상으로 보인다. 또한 얼굴의 전체적인 윤곽을 보면 아주 좋은데 현재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아주 부유한 전형적인 관상을 가지고 있다. 먹고사는데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여기에 특별한 점은 김광석 씨는 정 반대였다. 돈은 잘 벌지만 삶의 고행이 느껴졌었다. 또 코를 보면 아주 이성적으로 모든 일을 체계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을 발견한다. 절대로 감정적으로 일을 하지 않고 철저하게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타입이다.


여기서 잠시 그녀의 행동에서 느껴지는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을 하면 손으로 머리를 한번 쓸어 올린다. 그리고 상대방이 말을 못하도록 중간에 끊고 자신의 말을 막 하는 경향이 있고, 그 말은 합리적이 아니라 그냥 상대방의 말을 막기 위해서 주저리 주저리 정신없이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이상하다 싶으면 자극적인 말로 넘어간다. 그리고 당혹스러운 질문이 나오면 웃는 습관이 있다. 웃음은 자신이 당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심리로 보여진다. 그녀의 이런 행동에서 많은 의문들이 더 짙어만 간다.



다시 관상으로 돌아와서 그녀의 입술을 보겠다. 다른 관상은 다 좋은 편이나 입술의 관상에서 아주 안 좋은 점이 발견이 된다. 뒤에서 남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관상이며 말은 잘하나 말로써 구설수에 오르게 될 입이다. 입이 아주 무섭고 매섭다. 그녀의 관상에서는 입술을 핵심으로 보면 되겠다. 그래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그녀의 귀는 영특한 머리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상당히 두뇌가 발달해 있다.


이번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더 이상 쉬쉬 해서는 안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는 고 김광석의 전 부인의 금전이나 남자 관계 등은 이 모든 상황을 의심하게 만든다.


이상으로 참담한 심정으로 고 김광석 전 부인 서해순 관상을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