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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더팬 비비 김형서 카더가든 임지민 관상 우승은 누가?

더 팬이라는 프로그램을 너무 재미있게 시청하는 한 사람으로, 오늘은 특별히 더 팬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비비, 임지민, 카더가든 관상을 보며 누가 우승을 할지도 점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로 봐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재미로 가볍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비비와 카더가든 임지민의 관상을 보겠습니다. 


비비 김형서 관상



개인적으로는 비비를 가장 좋아하고 팬의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비비의 관상에서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바로 눈 밑에 있는 점입니다. 얼굴에 점은 과거에는 별로 좋지 않게 봤습니다. 책에도 그렇게 나와있죠. 얼굴에 점은 눈썹에 있는 숨어있는 점 외에는 대부분 나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에는 얼굴에 난 점 중에서 광대의 점이라 해서 광대나 남을 웃기는 직업이나 음악을 하는 직업을 아주 천하게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동안 관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특히 비비를 처음 보았을 때부터 눈 밑에 점을 보고 눈을 때지 못했습니다. 보통 한 개 정도 있기 마련인데 두 개의 점이 대단히 빛을 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음악에서 살아있는 전설 윤미래와 타이거JK와의 만남과 인연을 두 개의 점, 두 개의 별과의 만남으로 풀이해 봅니다. 


비비의 눈을 보면 신비한 매력의 눈을 지니고 있습니다. 눈 역시 삼백안이라고 해서 관상에서 상당히 나쁘게 표현하고 있는 눈이 있는데, 이런 눈을 가진 사람 역시 가수나 직업의 특성에 따라서 상당한 재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비비 김형서 역시 이런 눈을 가지고 있고 이런 눈을 가진 사람은 한 분야에서 미친 듯한 재능을 발휘합니다. 산다라박이 똘끼라는 표현을 했는데 관상을 봐도 음악을 하는 순간 그런 눈으로 풀이됩니다. 비비 역시 이런 눈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가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윤미래와 타이거JK와의 만남은 평범한 인연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웃을 때 위 아래 입을 다 보이며 시원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성격이 소탈하고 꾸임이 없습니다. 음악을 하는데 표현력이 상당히 뛰어나겠습니다. 


눈 밑의 애교살을 보면 대단한 인기를 누릴 것입니다. 


이번에는 카더가든의 관상을 보겠습니다. 



카더가든은 이마를 보면 초년에 고생을 많이 하고 학업 등에 치중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에서도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이야기 들었는데 실제 관상 만으로도 참 힘든 유년기를 보내었을리라 보여집니다. 


다만 중년부터 운이 풀리기 시작해서 말 년 까지 상당히 좋은 운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썹을 보면 길게 잘 타고 있어서 인기를 많이 누를 것이며 턱의 기운도 좋아서 후반으로 갈 수록 좋은 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눈의 기운이 너무 강해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눈으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역시 나쁜 일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살면서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조용히 인내하며 지내며 기다림으로 차분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기운이 너무 강해서 이런 관상으로 풀이 됩니다. 


치아를 보더라도 동물에 비유를 하자면 육식동물에 비유를 할 수 있습니다. 강합니다. 이런 성향을 모두 음악으로 이를 풀어나가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임지민의 관상을 보겠습니다. 



임지민의 경우 보아가 국내 아이돌 탑5 안에 든다고 했으며, 산다라 박의 경우에도 해외에서까지 엄청나게 화제를 모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듯이 상당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팬들을 많이 모을 수 있는 눈썹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기를 많이 누려야 할 아이돌 연예인들은 필수로 눈썹이 잘 생겨야 합니다. 눈썹은 인기를 상징합니다. 물론 BTS의 경우 처럼 눈썹과 눈밑 애교살 입술까지 모두 갖춰서 대단한 인기를 누리듯이 임지민 역시 관상이 좋습니다. 


임지민의 경우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얼굴과 몸의 윤곽입니다. 대단히 잘 타고 내려온 몸과 얼굴을 보면 과거에 어릴 적 가수 비를 연상케 합니다. 스타가 될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지민의 코의 기상이 대단히 좋을 뿐 아니라 명궁에서 빛이 나고 있기에 앞으로 크게 기대가 됩니다.


눈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쳐진 눈, 그리고 밝은 미소까지 스타의 자질을 충분히 갖춘 임지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더팬의 비비 카더가든 임지민의 관상을 보았습니다. 


우승은 누가 될까요? 개인적으로 비비와 카더가든의 경합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점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