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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조국 관상 사퇴? 민정수석 그의 향후 전망은?

오늘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국 민정 수석의 관상으로 그의 미래와 향후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조국의 관상


관상은 얼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름, 몸의 체형, 목소리 등 모든 것을 두루 보고 판단을 해야만 정확한 관상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선 이름을 잠시 들여다 보겠습니다. 조국이라는 이름은 그의 재주를 국가의 부름을 받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재주가 많아도 재야에 묻혀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볼 때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국 민정 수석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관상 역시 좋습니다. 유시민의 이름 역시 이와 흡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 아쉬운 점은 두 자의 이름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두 자의 이름은 자신의 운명이 좋아지다가 한 순간에 좋은 운명이 떨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름이 짧은 것 처럼 자신의 좋은 운명 역시 짧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조국의 얼굴은 눈썹이 길고 짙게 잘 타고 있고 눈을 잘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인기를 많이 누릴 상이며 정이 많고 다정다감한 성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의 정치 인생에 오히려 독이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해 봅니다. 이번 사퇴 요구를 받는 것 역시 유순한 성격으로 인해서 인간관계를 확실히 끊지 못한 점이 보여집니다. 



다만 눈썹을 보면 위로 솟구쳐 있으며 끝으로 갈 수록 넓어지는 형상으로 도끼의 눈썹이라고도 보여집니다. 이런 눈썹을 보면 자신의 목표로 한 일을 이루고 세상을 호령 하는 눈썹입니다. 


조국의 관상에서 두드러진 부분인 코를 보겠습니다. 사실 일반적인 코라고는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코의 끝이 뾰족하지도 않으면서 높이 솟구쳐 있습니다. 또 코가 길며 끝이 둥근 형입니다. 우선 끝이 둥글다는 점은 성격이 원만하며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부분을 알 수 있고 재물 운도 좋아 보입니다. 또 길다는 점은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진보의 인물이라 굳이 풀이하자면 자신의 오랜 생각에 대한 생각을 꺽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성격입니다. 



코를 보면 끝이 상당히 높게 솟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코를 가진 사람은 자신이 주인공이어야 합니다. 자신의 우뚝 솟은 영웅이어야 하는 인물입니다. 신비한 힘을 가진 코입니다. 이런 코를 가지는 사람은 상당히 신비한 매력과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광대를 보면 코를 잘 받치고 있어서 주변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상을 볼 때 눈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조국 민정 수석의 눈을 보면 길게 잘 타고 있으며 감정선도 뚜렷합니다. 눈을 보면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감정이 풍부하며, 처진 눈으로 감정이 풍부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눈이 초롱 초롱하고 길어 거시적인 안목으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단, 아쉬운 점은 실속이 적을 수 있습니다. 너무 남을 배려하다 자신의 곤경에 처할 수 있으니 특별히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김유신의 일화에서 자신이 아끼던 말을 목을 베었던 일화에서 비롯된 읍참마속의 마음이 적어서 큰 일을 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팔자 주름도 잘 타고 내려와 큰 정치를 할 수 있겠으나 길이가 다르고 입술 역시 살짝 한쪽으로 기운 점으로 볼 때 세상을 비판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얼굴을 보면 전체적으로 미남형과 호감형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좋은 관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눈이 중요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대략 일곱 분 정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조국 역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마를 조금만 더 들어낸다면 하늘을 기운까지 받을 수 있어서 좋은 운을 더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조국 민정 수석의 관상을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