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대표의 관상을 보겠습니다. 과거 아나운서로 유명했을 때의 얼굴은 그대로 이지만 정치인이 되면서 이미지가 많이 달라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경원 관상
나경원 원내대표의 관상에서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 점은 입이 작은 얼굴 이라는 점입니다. 입이 작다는 것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습니다. 소극적인 면이 많고, 음식도 가리는 편이며 사회 활동이 그리 적극적이지 못합니다. 물론 지금 원내대표의 자리에 있다는 점에서는 눈의 관상에서 상충되는 점이 있어 그런 듯 보여집니다.
나경원 관상 / 입이 작은 얼굴
입이 작은 사람의 장점을 들자면 성격이 꼼꼼하여 잔 실수를 많이 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소극적이긴 하지만 입이 작은 사람들 중에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입술이 작은 관상의 사람들은 한번 마음먹은 일은 꼭 지키려고 하는 집념과 고집이 있습니다.
한 때 상당한 미인으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역시 정치계에 발을 디디면서 반대 당의 지지자를 비롯해서 곤혹을 치르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소극적인 정치인의 면모를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위에서 보듯이 입이 작다는 점에서 관상이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나경원 그녀의 입이 컷다면 대단히 큰 정치인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자에게 입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입이 작은 얼굴을 가진 여성은 사회적으로 많은 것을 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나경원 그녀의 웃는 관상이 좋은 편이며 웃을 때 치아가 훤히 드러내 보이며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상으로 볼 때, 입이 작은 단점을 상쇄 시키게 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정치인으로써 얼마나 많이 웃을 일이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만약 시원하게 웃는 일이 많다면 그녀는 지금보다 더 큰 정치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입꼬리가 많이 내려가 있다는 것은 그동안 웃을 일이 많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관상이 바뀌는 주기를 봤을 때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럼 입이 작은 관상은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요?
우선 습관적으로 생각을 할 때에 입술을 안으로 넣게 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또 입술을 뜯는 습관은 관상에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입술을 앞으로 아에이오우 표정에서 우 발음을 할 때 입술을 쭉 내밀고 잠시 버텨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힘을 완전히 뺍니다. 입술에 힘을 자신도 모르게 주기 때문에 관상이 계속해서 변하는 것입니다. 소심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얼굴에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화장을 할 때에는 이런 입술을 가진 사람은 선명한 색으로 활기를 띄는 얼굴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나경원 원내대표의 관상을 보면서 입술의 아쉬움을 표현해봅니다.
다른 부분을 짧게 보겠습니다.
눈을 보면 다소 외로울 수 있는 얼굴입니다. 눈썹을 보면 대장부의 눈썹으로 입의 소심함을 상쇄 시킵니다. 코의 기상 역시 그러합니다. 눈을 보면 성격이 온화하고 남을 잘 배려하는 성격이며 개방적인 성향도 가지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눈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나경원 대표의 관상을 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입이 큰 관상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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