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있는 밝히는 여성과 남성의 관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벼운 소재로 관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색을 밝히는 여성과 남성의 관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기에 앞서 색을 밝히는 것이 과거와 달리 그리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몸이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다만 지나치거나 문란할 경우에 문제가 되는 것이죠.

그럼 색을 밝히는 여성의 관상을 먼저 보겠습니다. 

사람은 관상 만으로도 그 사람의 몸매를 80 프로 알 수 있답니다. 이는 다음 기회에 따로 시간을 내어서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즉 얼굴 만으로 몸의 형상과 색을 알 수 있고 그것으로 인해서 색기 있는 여성을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렸지만 건강하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기에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굴에서 홍조가 띄는 여성은 대체로 색기 있는 여성이라고 풀이합니다. 얼굴에 홍조가 띄는 여성의 경우에는 몸의 열이 상부로 향하고 있고 이런 형상을 보면 기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흥분을 잘 한다는 점에서 색기 있는 여성이라고 판단하겠습니다. 남성의 경우 역시 이는 흡사합니다. 

또 여성의 입술 색이 붉은 여성이 건강하다고도 하지만 색을 밝힌다고 표현을 하겠습니다. 입술의 모양은 윗 입술이 두터울 수록 밝힌다고 말씀드리는데, 일반적으로 윗입술이 크면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기 때문에 색기 있다고 표현하겠습니다. 윗 입술이 아랫 입술보다 크면 사랑을 받기보다는 베푸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입술을 보면 안으로 들어간 입술이 아니라 튀어나온 입술을 가진 여성이 색기 있다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입술이 잘 닫히지 않는 여성 역시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스러운 표현일지 모르지만 입술과 귓 구멍은 여성의 중요한 부분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입술이 쉽게 열려있는 여성은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거나 나쁘게 말하면 쉽게 이성에게 자신의 마음을 내어주는 타입 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입술을 곧게 다문듯하며 다부진 여성은 어떤 남성의 유혹에도 쉽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또 눈썹이 가지런 하지 못한 여성은 성적으로나 성격적으로도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색을 밝힐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으며, 눈썹이 순하게 흐르지 않고 강한 느낌을 주는 여성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여성에게 눈썹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색기 있는 여성을 관상 책에서는 다양하게 풀이하고 있고 그것을 사람들은 믿고 인용하고 있지만 과거의 색기 있는 여성은 자신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태어나면서 부터 정해진 자신의 운명이었기에 관상책 만으로 고지 곧 대로 풀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색기 있는 남성의 관상을 보겠습니다. 

남성 역시 건강하다는 뜻이기도 하니 재미로 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대머리 형의 이마를 가진 남성은 좁은 이마의 남성보다 훨씬 더 성적으로 왕성합니다. 이는 몸의 열의 흐름이 위로 향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과학적으로 호르몬으로 풀이해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또 여성의 경우에는 약간 통통한 여성이 성적으로 밝히는 경우가 많다면 남성의 경우에는 마른 남성들이 여자를 많이 밝히게 됩니다. 마르다는 것은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몸의 원기를 많이 소진하게 됨으로써 몸이 마르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색기 있는 남성으로 풀이합니다. 

뿐만 아니라 남성의 콧구멍이 지나치게 보이며 눈빛이 어두운 남성의 경우에는 성범죄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늘 몸가짐과 마음을 바로 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남성의 색기는 여성과 다르게 대단히 왕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성의 경우 색기가 있다면 매일을 여성과 함께 하지 않으면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관상으로 풀이하겠습니다. 우선 남성의 경우에는 피부가 하얗고 눈이 큰 사람의 경우 입술이 붉게 두툼하거나 눈 웃음을 잘 보이는 남성의 경우 바람둥이일 확률이 높습니다. 바람둥이들은 대체로 눈 웃음을 상당히 잘 보입니다. 

이상으로 색기 있는 밝히는 여성과 남성의 관상을 보았습니다.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