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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이재명 관상 부인 김혜경

최근 엄청난 일들로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재명 지사입니다. 부인까지 조카와 전화 논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사랑이라는 분의 일까지 거론되며 상황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명인 인물 관상은 이재명 지사와 부인 김혜경 씨의 관상을 보겠습니다. 워낙 논란의 인물이라 예민한 부분은 보지 않고 가벼운 성격 적인 부분만 보겠습니다.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관상


이재명 관상 부인 김혜경


이재명의 관상에서 눈을 보면 전체 얼굴에 비해서 작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작은 눈을 가진 사람은 자신 내면의 감정이나 생각을 쉽게 드러내 보이지 않고, 매사에 상당히 예리한 부분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관상에서는 큰 눈보다 작은 눈을 더 좋게 보는 편입니다. 큰 눈을 가진 사람 보다 작은 눈을 가진 사람이 훨씬 감정 조절을 잘 할 수 있습니다. 큰 눈을 가진 사람이 화가 나면 훨씬 더 무서워 보이지만 실제로 작은 눈을 가진 사람이 훨씬 무서운 사람이 많습니다. 


이재명 관상


개인적으로 이재명 관상에서 눈썹을 상당히 눈 여겨 보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눈썹을 보면 체력이 상당히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승부욕이 상당히 강한 눈썹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굴 형을 보면 대체로 이런 얼굴 형을 가진 사람들은 권력 욕이 상당히 강한 사람이 많고, 권위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관상 부인 김혜경


아쉬운 점은 팔자 주름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않아 장기적으로 무엇을 하기에 정치 적으나 일 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관상은 좋으나, 입과 치아에서 이번 문제들이 생겨나는 원인들이 상당히 풀이되지만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볼 경향이 있고 문제의 소지가 있기에 따로 풀이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부인 김혜경 관상


이재명 김혜경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김혜경 씨의 논란이 있기 전까지 사람들은 그녀의 모습에 상당히 호감을 많이 가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관상에서 눈의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끝이 쳐진 눈을 보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사건에서도 보이지만 이런 사람이 화가 나면 겉보기와 다르게 상당히 무섭습니다. 외유내강의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재명


김혜경 씨의 입술 관상을 보면 그리 밝은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치인의 부인으로 화면에서 늘 웃는 모습을 화면에 많이 비추는데 실제 성격은 이와 반대의 성향도 많이 가지고 있을 거라고 추측해봅니다. 


이상으로 유명인 관상, 이재명 지사와 부인 김혜경 씨의 관상을 보았습니다. 


끝없는 논란이 이어지면서 이재명 지사 개인에게는 참으로 불행한 일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논란의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