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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송영무 관상, 국방부 장관

오늘의 유명인 관상으로 예전부터 한번 꼭 보고 싶었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관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영무 관상


우선 가장 눈 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 바로 입니다. 예전의 사진을 보면 눈이 많이 달라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눈 쳐짐으로 인해서 쌍꺼풀 수술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송영무 관상, 국방부 장관


눈의 변화가 그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켰을까요? 좋은 점, 나쁜 점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좋은 점은 눈의 기운이 강해져서 국방부 장관이 되는데 분명한 역할을 하게 된 점이 좋은 점입니다. 


반대로 나쁜 점은 관상에서 눈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눈은 관상에서 둑이나 방파제 기능으로 감정을 컨트롤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송영무 장관의 눈을 보면 둑이 터진 형상이니 감정이나 말에서 실수가 이어지게 됩니다. 


송영무 관상


개인적으로 볼 때 눈의 변화가 오기 전이 그에게는 훨씬 더 좋아 보입니다. 군인으로써 전의 눈은 감정을 억제하고 남에게 쉽게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 좋은 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송영무


송영무 장관의 관상을 보면 가장 좋은 부분은 바로 그의 얼굴 전체의 윤곽입니다. 전체적으로 관운을 지닌 형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기운 역시 강해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는 관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송영무 장관의 눈썹을 보면 정치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으니 늘 조심을 해야 합니다. 두드러지지는 않았으나 법적인 문제도 생길 수 있으니 늘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 기무사 문제가 불거진 점도 이런 점을 시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송영무 관상, 국방부 장관...


팔자 주름을 보면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게 될 운명을 가지고 있지만 그 기운을 잘 모으지 못하고 있습니다. 팔자 주름의 흐름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목소리에는 악의가 없고 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관상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