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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김보름 인성 성격 관상으로 풀어봅니다.

이번 김보름 선수의 인성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팀 추월이라는 경기는 3명이 함께 힘을 모아서 성적을 내어야 하는 경기이니 만큼 팀의 단합이 무엇보다 주요한 경기입니다. 그런데 팀 경기에서 노선영 선수가 뒤로 쳐지는 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그냥 신경 쓰지 않고 달려버렸고, 그 뒤 경기 인터뷰에서 노선영 선수를 비웃는 듯한 말과 웃음을 보여서 인터뷰를 보는 시청자들은 그녀의 인성에 상당히 반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보름 선수의 인성, 성격을 관상으로 한번 풀어봅니다. 


왜 그녀가 이번 팀 추월 경기로 인해서 질책을 받고 눈물의 인터뷰까지 이루어지게 되었을까요?


우선 그녀의 눈을 살펴보면 눈이 돌출된 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감정을 잘 컨트롤 하지 못할 수가 있는 눈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운동선수로서 자신의 감정 컨트롤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감정 조절에 실패 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물론 그 점 때문에 승부욕이 상당해서 지는 것을 싫어해서 운동선수로 성공한 양면성이 있습니다. 이번의 경우에도 그 승부욕 때문에 사건이 깊어진 면이 있습니다. 



그녀의 입 관상을 보면 한쪽이 올라간 듯 보입니다. 이런 입술을 보면 저처럼 관상가가 아니더라도 건방져 보인 다거나 상대방을 비꼬는 듯 보일 것입니다. 이번 팀 추월 경기 후에 보인 인터뷰에서도 그 점 때문에 시청자들이 많이 화가 났습니다. 관상으로 볼 때에 입꼬리가 삐뚤 한 것은 모든 일에 비관적이고 부정적으로 본다고 풀이가 됩니다. 아마 평소 때에는 아니지만 인터뷰 때 속 마음이 그러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관상은 마음을 나타냅니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마음이 얼굴에 드러난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녀의 눈썹을 보면 대인 관계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고독할 수도 있겠고요. 하지만 머리는 좋아 보입니다. 


김보름 선수의 코의 관상을 보면 운이 들어오긴 하지만 자신의 독단으로 놓칠 수 있습니다. 조금 자신을 낮추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팀 추월 사건으로 김보름 선수의 인성이나 성격 등 문제가 되고 있는데 아직 어린 그녀가 감당하기에는 버거울 수도 있습니다. 


잘못한 것은 확실히 인정을 하고 철저하게 반성하면 됩니다. 인생은 어려움이 있고 힘든 만큼 인생을 깊이 배우고, 겸손을 배우며, 들뜬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김보름 선수는 이번 사건이 큰 인생의 교훈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수보다는 지시하고 감독, 코치 하는 분들에게 문제점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팀 경기에서 팀의 단합에 무엇보다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선수들에게 신경을 써야 하는데 오히려 경쟁을 부추긴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으로 화제가 된 김보름 선수의 성격과 인성을 관상으로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