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영남 관상, 나이, 장수 비결

북한의 김여정과 김영남이 대한민국 남한에 내려와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김정은을 대신해서 온 만큼 그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 것으로 알기에 간단히 그의 관상을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나이도 상당히 고령으로 91세이지만 상당히 쟁쟁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영남 관상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는 것 만큼 복이 없습니다. 관상으로 김영남의 장수 비결을 알아볼까 합니다. 그의 인중, 코와 입술 사이가 상당히 길게 내려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이 그의 장수를 알 수 있는 비결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양 턱이 좌우로 그의 얼굴을 아주 잘 받쳐주는 형상을 하고 있어서 건강도 좋다고 보여지고 귀의 상이 대단히 좋아서 내부의 건강을 알 수 있는 척도가 되겠습니다. 

그가 북한에서 지금까지도 숙청 없이 권력을 잘 누리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그의 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도 관상가가 있다면 김영남을 계속해서 데리고 정치를 하라고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턱은 절대로 남을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야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즉 2 인자, 3 인자로서 만족하는 턱을 가지고 있고 1 인자를 잘 보필 하는 관상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김영남의 귀는 상당히 눈에 뜁니다. 머리가 대단히 비상하고 좋은 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큰 귀를 가지고 있어서 그의 운의 대부분은 큰 귀에서 비롯된다고 보여집니다. 

코에서 시작된 팔자 주름의 모양이 잘 타고 내려와서 전형적인 정치인의 관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눈은 보면 세상에 순응하는 형상으로 혁명을 일으키거나 야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코를 보면 돈을 많이 가진 부자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북한의 인사들과는 다르게 인상이 상당히 좋은 김영남, 그의 인상을 보면 북한에서 왜 남한에 그를 보내어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외교 능력이 탁월 하려면 얼굴의 인상의 그 나라의 이미지가 될 수 있습니다.

김여정과 김영남의 남한의 방문이 앞으로 대한민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다음 시간에 예언해보는 시간도 한번 가져보겠습니다. 

이상으로 북한 김영남 관상, 나이, 장수 비결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