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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관상 배우는, 가르쳐 주는 곳

관상으로 사람의 인생을 바꾸거나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관상에 대해서 글을 쓰다 보니 사람들이 관상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관상 배우는 곳, 가르쳐 주는 곳



개인적으로는 관상을 예전부터 봐 오면서 가르침을 줄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하지만 행여 관상을 이용해서 나쁜 짓(?)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세분 정도의 제자를 두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단 조건과 절차를 까다롭게 하여 한 명의 바른 제자를 두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직장인, 무직, 남여, 나이, 모든 것을 불문합니다. 꼭 배워야 하는 이유나 사연이 있는 사람을 우선합니다.



신청은 메일로 받겠습니다. 기간은 무한정이나 절차는 까다롭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수업비는 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서 개인의 상황에 맞게 받거나 혹은 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관상은 책이나 혹은 기존의 관상과는 많이 다릅니다. 즉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연구하고 실제로 그 사람의 인생과 비교를 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더 이상 과거의 관상으로 현대인의 관상을 본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만큼 최근 100년 간 인류는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을 했고, 100세 인생이 되었고, 밤낮이 바뀌었으며 성형이 생겨나기도 하는 등 과거의 관상을 무시하지는 못하지만 더 발전을 해야만 합니다. 


또 어려운 한자나 복잡한 방식으로 어렵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한글, 그리고 쉬운 방식으로 새롭게 관상을 배우고 공부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신관상입니다. 어찌 보면 기존의 관상에서 수많은 잘못된 점은 고치고 다듬었고 관상을 공부하며 새롭게 알게 된 수많은 지식을 함께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상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그냥 가르쳐 주는 곳이 아닙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어렵다는 점도 감안해야만 합니다. 이 곳에서 관상을 쓰는 것은 사람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줄 수 있는 것을 씁니다. 하지만 실제로 관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것이 아닙니다. 미래를 예언하는 학문이며 상당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어려운 과정을 겪는 것이 아니라 집약한 학문을 배우는 것이지만 이 지식을 바탕으로 또 앞으로 계속해서 갈고 닦아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자를 양성하려고 했기에, 관상을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문을 활짝 열어 놓겠습니다. 단 악의가 있거나 단순한 호기심으로 배우려고 하는 분들은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메일은 kkm7min@naver.com 여기 메일이나 쪽지로 질문도 받고 질문도 하며 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 메일을 잘 확인하는 편은 아닙니다. 일주일 내로 확인은 하니 그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