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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이윤택 관상, 성추행 성폭행

화제의 인물 관상, 오늘은 성추행과 성폭행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연출가 이윤택 관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의 얼굴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생각인 드는 것은 얼굴에서 밝은 기운이 전혀 없이 어둡고 탁 한 기운이 상당히 많이 느껴지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아왔는지, 사람의 인성과 됨됨이는 사회적인 성공과는 무관하다는 생각에 세상을 한탄해 봅니다. 


이윤택 관상



이윤택의 나이는 1952년생으로 67살 입니다. 


이윤택의 얼굴을 보면서 무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의 관상을 보면서 이런 느낌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최근에 관상을 본 이영학의 관상을 볼 때에도 이런 느낌을 가지지 않았는데 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잠시 관상을 보는 것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그의 눈썹 눈 코 등을 보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잘 될 수 있는 상을 지녔기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이런 관상을 이중적인 모습을 가진 사람이라고 표현을 하곤 합니다. 두 얼굴을 가졌다고 하는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얼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겉으로는 인자해 보이지만 내면에서 드러나는 모습은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이런 관상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얼굴을 가진 사람들이 사기꾼이 많거나 바람둥이가 많습니다. 잘생기고 말끔하게 생겨야 바람둥이거나 사기꾼이 아닙니다.


이런 이중적인 모습을 가진 이윤택은 외관상 눈썹을 보면 학자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고 상대방에게 인자함과 호감을 주는 눈썹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눈을 보면 욕망을 주체하지 못할 뿐 아니라 상대방을 굴복 시키려는 욕구가 강하고 상당히 권위적입니다. 



또 눈을 보면 일을 할 때에는 대단히 집중해서 잘하며 승부욕이 상당히 강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예리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자신의 본 모습을 남에게 쉽게 드러내 보이지 않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가식적인 모습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눈의 관상을 보겠습니다. 성공한 위치에 있는 사람 치고 이렇게 눈에 총기가 없는 사람은 잘 보지 못했습니다. 눈이 상당히 어둡고 혼탁합니다. 늘 이야기 하지만 눈은 마음의 창문입니다. 눈을 보면 그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왔는지 알 수 있겠습니다. 


그의 코를 보면 안타깝게도... 한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누릴 코를 가지고 있습니다. 돈도 상당히 많이 벌 재벌의 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턱과 얼굴의 하부의 관상을 보면 체력도 상당히 강하고 욕구도 강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윤택 그가 이렇게 후반에 문제가 생길 거라는 것도 관상으로 볼 수 있을까요? 그가 권력을 끝까지 누리지 못한 것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눈이지만 다른 곳으로는 그의 끊기고 흩어져 버린 팔자 주름에 있습니다. 권력을 누리지 못하고 흩어져 버립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그는 너무 많은 죄를 저질렀습니다. 사실 이윤택의 경우에는 워낙 많은 일을 저질러서 사회적으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드러나지 않는 제 2의 이윤택 같은 권력자들이 지금도 여기저기에 도사리고 있을 것입니다. 권력을 이용해서 여성을 성적인 도구로 활용한 사람들......


이상으로 보는 내내 소름이 돋던 이중적인 삶을 살아 온 이윤택의 관상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