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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현송월 김여정 관상 성격 나이

북한의 현송월이 남한에 왔습니다. 그녀의 관상으로 북한과 남한의 미래를 점쳐봅니다. 더불어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의 관상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북한은 아직 우리에게 미지의 세계인 것 같습니다. 같은 동포이지만 이념과 사상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서 갈라진 지 이미 오래 입니다. 분단이 더 길어지게 되면 유전자가 전혀 달라진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금은 분명히 서로 총을 겨누고 있지만 결국 우리는 몇 천 년의 역사를 함께하였고 지금 100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 동안 갈라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고 보면 정치권에서 북한의 적이냐 아니냐 이런 문제로 설왕설래 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록 적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우리들의 얼은 하나라는 것을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교육을 해야 할 때가 오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북한의 현송월, 김여정 관상으로 그녀의 성격이나 어떤 사람인지 베일에 쌓여있는 그녀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송월, 김여정 둘은 북한의 정권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실력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송월 관상


그녀의 관상을 보면 리설주의 관상과도 비교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리설주는 정치적인 권력에는 무관하며 권력자의 조력자로 잘 어울리는 타입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풍요로운 반면, 현송월은 상당히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권력에 상당히 가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나이는 40으로 지금의 관상도 물론 좋지만 앞으로 10년 이상 빛을 볼 것입니다. 후반이 상당히 좋다고 보여집니다. 


그녀의 얼굴에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코 아래에 나있는 점으로 팔자 주름의 안쪽으로 난 점이 상당히 눈에 뜁니다. 이 점은 그녀에게 권력을 가지게 할 뿐만 아니라 점의 크기도 적당하여 절대로 빼서는 안될 점입니다. 


현송월의 입술을 보면 상당한 말솜씨를 가지고 있는데 거침없고 솔직한 성격을 엿볼 수 있습니다. 김정은에게 그녀는 상당한 조력자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격이 아주 시원시원해서 정치적으로도 상당히 활발하고 거침이 없습니다. 



김여정의 관상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의 나이는 이제 만 30으로 아주 젊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북한의 권력의 실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관상으로 그녀가 권력에 적합한지 또 북한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여정의 얼굴을 보면 상당히 마른 편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관상에서 성격적인 부분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인데 아주 생각이 많고 꼼꼼하다는 것을 짐작하게 합니다. 철저한 성격으로 업무적으로 빈틈없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어리지만 절대로 기가 절대로 약하거나 기에 눌리지도 않습니다. 


이마를 보면 두뇌가 아주 명석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를 보면 주변 사람들과 아주 잘 지내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은 상당히 좋은 편이며 착하다고 볼 수 있어서 오빠 김정은, 리설주와 잘 지낼 것입니다. 아쉬운 점은 남편이나 주변의 사람들로 인해서 돈이 새어나갈 수 있는 상이라 실속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북한의 김여정 현송월의 관상과 성격 나이 등을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