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관상

또라이 관상 보는 법, 정신 이상한 사람, 병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의 관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사회에서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 즉 또라이 들도 공무원이나 주요 관직을 차지하는 경우가 허다할 정도로 사실 또라이의 본성을 절대로 드러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성향은 자신이 위기에 처했거나 특별한 경우에만 자신을 들여다 보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회 생활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경우를 정신병자라고 하는데 간혹 드러나는 사람의 경우에 오히려 더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라이 관상 보는 법


흔히 또라이라고 하면 정말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종류가 다양합니다. 모든 순간에 정신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일상 사회의 생활을 원활히 하지 못하여 너무도 가난하게 생활을 합니다. 



반면에 한 달에 몇 번 혹은 1년에 몇 번 이러한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은 전혀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관상으로 나마 추측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을 가진 사람이 그런지 관상 보는 법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단 이런 관상의 사람이라 할 지라도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니 참고 사항으로만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우선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 즉 또라이 들을 보면 흔히 눈에서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릅니다. 눈의 관상을 보면 눈이 튀어나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눈은 관상에서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 이라고도 하고 마음의 호수하고 할 수 있습니다. 눈이 튀어나와 있다는 것은 마음의 컨트롤이 안돼 호수의 물이 넘쳐흐르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눈을 보면 알 수 있으나 이는 관상의 전문가들이 볼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설명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눈에서 광기가 흐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상한 점은 평소 때 웃거나 좋은 인상을 보일 때에는 광기의 눈빛이 잘 드러나지 않아서 전문가가 아닌 이상 쉽게 알 수 없습니다. 눈에 총기가 없고 어디를 보는 지 정확히 드러나지 않으며 눈이 흐린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눈은 맑으나 위에서 말 했듯이 튀어나와서 독특한 이미지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은 또라이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여 정신이 이상한 행동을 가끔 하게 됩니다. 


정신은 눈으로 알 수 있습니다. 수행을 오래한 사람들은 눈을 보고 마음을 읽습니다. 마음은 생각보다 쉽게 드러납니다. 수련을 오래하면 상대방의 눈만 보고도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대충 짐작이 가게 됩니다. 


이상으로 또라이 관상 보는 법, 정신 이상한 사람, 정신병자의 관상을 보았습니다. 우리 일반인들도 자신의 내면에는, 정도에 차이로 평범해 보이긴 하나 조금씩 이런 기질 들이 있습니다. 늘 자신을 컨트롤 하고 명상도 하며 자신을 가다듬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사람을 보는 눈을 기르려면 자신의 바른 사람이 되도록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바른 사람을 보는 눈이 생겨납니다. 친구들을 보면 늘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생각 많이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