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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허경영 관상/ 독특한 정신 세계

최근 화제의 인물이 있습니다. 아니 예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었지만 최근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 바로 허경영입니다. 독특한 정신 세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그의 관상을 보면서 그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앞날을 예견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허경영 관상


우선 그의 이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허경영이라는 이름에서 독특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흔치 않는 이름. 우리나라의 이름 세 글자에서 성에 따라서 이름이 가진 의미가 상당히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허경영의 이름은 부르기 편하고 잘 되는 이름이긴 하나 이름에 "ㅇ" 이 너무 많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성과 이름의 발음이 오묘하여 그가 주장하는 공중부양 처럼 실제 인생이 붕 떠 있을 수 있는 아주 오묘한 운명입니다. 본인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에는 부합할지 모르나 일반인이 볼 때에는 아주 톡특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허경영의 관상에서 두드러진 부분은 바로 눈입니다. 눈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즉 자신의 정신 세계가 눈에 드러나게 됩니다. 흔히 허경영씨 처럼 이렇게 눈이 돌출되어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은 흔히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기쁘거나 하는 감정이 기복이 심할 수 있습니다. 눈의 기운은 상당히 강한 편이긴 하지만 자신이 어디를 보는지 명확하고 뚜렷한 눈이 아니라 조금 염려가 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더 깊게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다음으로 허경영이 지금 사회적으로 문제는 되지만 그래도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으며 인지도를 얻고 있는 비결은 이마와 팔자 주름에 있습니다. 이마를 보면 머리가 대단히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마에서 좋은 기운이 나오고 있습니다. 팔자 주름은 진하고 길게 내려와 관록을 누릴 수 있는 관상입니다. 


사람들이 그를 이상하게 보는 데도 이렇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정말 공중 부양을 하고 병을 치료하고 신비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일까요? 관상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우선 사람은 인상이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허경영의 관상을 보면 사람들에게 호감을 부르는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을 때에 쳐진 눈으로 호감을 느끼게 만들고 눈가의 주름도 인상을 좋게 하는 하나의 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웃을 때에 입꼬리가 올라가 있다는 것은 인기를 상징합니다. 또 눈썹의 끝이 내려가 있어서 부드러운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믿음을 주는 요인이 됩니다. 상대방은 그의 말을 믿게 됩니다. 


허경영의 관상으로 그의 독특한 정신 세계를 풀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