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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지식

짧은 추석 인사말 / 카톡 문자 문구

즐거운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추석은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와 행복을 전하는 마음으로 인사를 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요즈음은 문자나 카톡 문구 등으로 간단하게 인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처 사람들이나 학부모, 각종 모임 등 친분이 있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인사를 전해봅시다. 그래서 오늘은 추석 인사말을 다양하게 알려드릴 테니 참고하셔서 주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카톡, 문자 짧은 추석 인사말


#보름달 처럼 풍성한 추석 한가위 맞이하셔요.

#하시던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둥근 보름달 보며 원하는 소망 전달하는 뜻 깊은 한가위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되시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가족과 예쁜 송편 빚으며 웃음과 이야기꽃을 피우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안전한 귀경길 되시고 넉넉한 마음 가득 담은 한가위 보내세요.

#고향 가시는 길 안전 운행 하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즐거운 한가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오곡배과가 익어가는 계절 모든 일에 풍성한 수확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한가위를 맞아 집안에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뜻 깊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염원합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아버님 어머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올 추석에는 꼭 효도하겠습니다.

#명절에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예쁜 송편 빚으면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 삼으세요.


이렇게 다양한 인사말이 있습니다. 그럼 똑같이 문자나 카톡으로 인사말을 보낸다면 받는 사람은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이렇게 보낼 수 있고, 지금까지 받던 형식적인 인사가 될 수 있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요? 



위의 인사말을 두 세 개 정도 섞어서 보내시고 앞이나 뒤에 부르는 적당한 어휘를 선택하셔서 누구야, 누구님 이렇게 호칭을 쓰고 마지막에 자신의 감사의 마음을 살짝 전하는 것도 좋습니다. 어렵다고요? 예를 들어볼까요? 



누구님, 그동안......감사합니다. 누구를 존경하는 누구 올림. 아니면? 너 잘되라고 보름달에 기도할게. 등등 많습니다. 위의 문구에 단어 몇 개만 섞어주시면 형식적이 아닌 멋진 카톡 문자가 되지 않을까요? 굳이 길게 안 하시고 짧은 문구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답니다. 


이상으로 짧은 추석 인사말, 카톡 문자 문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활용 바랍니다. 

지인들에게 좋은 추석 인사말 보내시고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