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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지식

국민과 관련된 명언

국민 한 사람은 별로 대단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국민이 많이 모이게 되면 그 힘은 대단한 힘을 발휘한다. 실제로 촛불 집회가 일어나며 많은 국민의 힘이 실제로 증명이 되어버렸다. 언론 검찰 법원 등 모든 부분에서 국민에게 손을 들어주었고 한 나라의 대통령이 물러나는 일까지 일어나 버렸던 것이다.


오늘은 국민과 관련된 명언을 소개하고 국민의 힘을 과거에는 어떻게 생각했는지도 알아보자.


국민과 관련된 명언

국민과 관련된 명언국민과 관련된 명언


국민을 신뢰하는 일은 진흙에 연못 만드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마키아벨리가-


백성이 진실은 거의 모르고 지어낸 것만 믿어야 할 때도 있다. 

-몽테뉴-


백성은 호의를 나타낼 뿐, 신뢰를 주는 일은 절대로 없다. 

-리바룰-



국민이 성에 차지 않더라도 국민을 지켜야 한다. 

-나폴레옹 1세-


백성은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알게 할 수는 없다. 

-논어-


백성, 불, 물은 결코 복종 시킬 수 없는 불굴의 힘이다. 

-포킬리데스-



위 명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민은 과거에 아주 작은 존재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지금 점점 시대가 변하면서 국민의 힘은 무시할 수 없는 힘이다. 이 힘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는 권력자들을 경계해야만 한다. 국민을 선동하는 일부 세력에 국민은 휘둘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과거 국민들은 그래왔고 지금도 그러하다는 점에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이상으로 국민과 관련된 명언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