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관상, 북한 전쟁 가능성

북한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김정은이 있다. 김일성, 김정일의 핏줄을 물려받은 그는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을까? 그의 얼굴로 관상을 보면 북한의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북한의 실체를 김정은의 관상으로 알아보자.

김정은 이라는 이름으로 볼 때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름을 가져서 현재의 북한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다. 만약에 그의 이름에 "일" 자가 들어갔다면 북한의 체제는 상당히 오래 길어졌을 것이다. 앞으로 5~10년 정도 후에 통일은 가능하리라 보인다. 

김정은의 눈썹을 보면 눈썹을 다듬은 듯이 보이는데 이는 잘못 되었다고 보인다. 눈썹을 너무 짧게 다듬어서 자칫 난폭해질 수 있다. 하지만 예전의 눈썹이 좁아서 소심했던 부분은 많이 사라져 보인다. 바깥쪽의 눈썹은 손대어서는 안된다. 

김정은의 눈을 보면 끝이 올라가 있다. 기상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눈 주변의 흐림으로 인해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병을 얻을 수 있다. 운동을 일상에서 꾸준히 해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형상이다. 

김정은의 코를 보면 아주 냉정하고 이성적이라고 보여서 언론에 보이듯이 미친? 사람처럼은 보이지 않는다. 자신의 통치 체제를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김정은의 관상에서 둥근스름한 얼굴 형에서 대체로 부유하고 잘되는 사람들의 형상이 있다. 얼굴은 살집이 있고 둥그스름해야 복이 있다. 김정은도 그렇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몸집이 너무 뚱뚱해져서 문제가 된다. 

김정은의 이마를 보면 초년 운이 상당히 안 좋다. 여자와의 구설수도 많겠지만 여자 복이 많다. 부모 복은 크게 없어 보이나, 현재 상황으로 볼 때는 의문이 든다. 내부 사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의 관상에서 핵심 부분은 바로 눈인데, 눈은 마음의 표현이다. 눈을 보면 웃고 있어도 웃고 있는 것이 아니다. 눈에서 근심과 걱정이 어려있다. 현재의 심적인 상태가 많이 불안해 보이기도 하다.

김정은 관상으로 볼 때 북한의 전쟁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고 보여진다. 웃는 모습과 귀를 보면 성격이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모습과 긍정적인 부분도 보인다. 북한의 전쟁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전쟁은 1 프로의 가능성으로 일어난다는 점에서 볼 때 매사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만 한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유지하는 길은 전쟁을 염려하고 준비하는 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