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관상 대통령 예언

안철수 그는 대통령이 될 수 있는가? 

그의 얼굴로 풀어보는 관상으로 예언해보겠습니다.

현재 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낙마한 후 다시 대통령 재 도전 의사를 남긴 후 여러가지 일을 겪고 있습니다. 당 내부의 문제를 잘 넘긴 듯 하나 다시 국민의 당 당권을 쥐어야 하는 문제들로 산 넘어 산 힘든 상황입니다.

직접적으로 안철수의 관상에서 가장 두드러진 부분인 눈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그의 눈은 봉황의 눈을 가졌기에 앞으로 대통령이 된다는 것에 아주 높은 점수로 예언을 합니다. 하지만 모든 관상은 하나 만으로는 예언을 하기에 부족하고 때를 잘 만나야 하기에 섣부른 판단은 아직 이르다고 보여집니다.

복합적으로 볼 때 그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관상임에는 틀림없으나 문재인 대통령처럼 관리가 필요합니다. 즉 이 말은 노력으로 부족한 부분을 고쳐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5년 전에 얼굴과 관상이 많이 바뀐 것이 보아 분명히 관리하는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철수도 마찬가지로 대통령이 되려면 이미지 관리를 하는 사람이 필요해 보입니다. 즉 아직은 대통령이 되기에는 부족해 보이고 혹시 강력한 대권 주자가 나온다면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노력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내적인 부분도 보완을 해야겠지만 외적인 부분도 내적인 부분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럼 안철수는 관상에서 무엇을 고쳐야 하는가? 

그의 목소리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고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 가는 목소리를 굵은 목소리로 톤은 낮지만 멀리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의 선거 때의 톤은 좋긴 했으나 오래가지 못하는 톤이었기에 바람직하지는 않다.

걸음걸이를 고쳐야 한다. 걷는 기운이 약하다. 즉 걸을 때에 당당함은 있으나 자신감이 부족하다. 

표정과 인상을 관리해야 한다. 인상은 온화하여야 하지만 미소를 잃어서는 안된다. 

그의 얼굴을 보면 눈이 너무 좋다. 눈은 관상에서 70프로 이상을 차지한다. 다른 부분이 안 좋아도 눈이 좋은 게 최고다. 그래서 다른 부분만 보완이 된다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귀도 상당히 좋아서 머리도 우수하고 밀어붙이는 힘도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는 분명히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보기 드문 관상을 가졌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만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이상으로 안철수 관상으로 대통령 예언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