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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설리 관상, 왜 자꾸 장어, 고양이를 괴롭히나?

인터넷 뉴스를 보는데 어이없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바로 fx 설리 가수가 끊임없이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관상으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얼마 전에 살아있는 장어를 구우면서 괴로워하는 장어를 더빙 하듯이 살려줘~라고 하며 자신의 트위트에 올렸고, 이번에는 고양이를 깨물며 고양이가 괴로워 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참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인데, 왜 그럴까요? 관상으로 풀어보겠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그런 것을 좋아할 거라 생각하고 올릴까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싫어서 뉴스에 기사 거리로 삼는 것조차 싫거든요. 꼭 관심을 받고자 하는 그녀의 의도 같기도 하고요. 연예인들은 좋든 싫든 끊임없는 관심을 필요로 하며 관심이 끊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그럼 설리 관상을 보겠습니다.


우선 그녀의 얼굴 전체의 윤곽은 전형적인 현대 미인 상으로 갸름하여 연예인으로써는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후반의 관상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미인들의 전형적인 형이라고 보여집니다.


성격은 감수성이 풍부한 편이며 눈썹을 봐도 인기를 많이 받을 상이며 얼굴 전반적으로는 크게 나쁜 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입꼬리가 잘 올라가 있고, 연예인 상으로는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그녀의 볼의 주름을 보면 많은 직업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이며 다양하게 활동하지 않으면 남자 문제로 구설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다양한 활동을 요 합니다.


설리의 관상에서 눈을 보면 일반적인지 않은 행동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의도적인 것보다는 특별하다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오히려 눈의 관상으로 인기를 얻었다면 오히려 눈의 관상으로 구설수에 올랐다고 보면 됩니다. 앞으로도 그녀 설리의 관상으로 보면 평범한 것보다는 뭔가 다양한 모습을 보여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동물 관련 이라 던지 뭔가 불쾌한 행동은 안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