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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개그맨 유세윤 관상 / 장애인 발언 논란이 또 화제가 되네요

오늘은 재능이 넘치지만 자꾸만 논란이 되고 있는 개그맨 유세윤 씨의 관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것, 안 좋은 것 모두 그냥 보겠지만 논란이 되는 부분까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유세윤 관상

유세윤 씨의 초년 관상은 어렵고 힘들게 지내온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학업에 쉽게 전념하지 못하는 환경이 보여집니다. 


눈치도 빠르고 똑똑하고 머리가 비상한, 재능 만큼은 아주 뛰어나 보입니다. 직업이 아주 다양할 것으로 보여서 연예인 직업을 잘 선택했다고 보여집니다. 다양한 능력을 발휘할 상입니다.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을 가지겠지만, 입 모양 때문에 오히려 흐름이 좋지 않아서 남을 흘뜯을 수 있는 상으로 스스로를 조심해야 합니다. 말을 할 때 한번 더 생각해서 말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이번 장애인 발언 논란의 말은 고의성 보다는 자기 표현이 너무 확실하고 매사에 너무 의욕이 강하고 적극적인 성향이 가득해서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나 보여집니다. 말을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기에 본인이 감수해야 할 일이겠죠?


다소 세상을 삐딱하게 볼 수 있지만 자주 웃음을 보인다면 본인의 관상은 달라집니다. 본인이 구설수에 오르는 이유는 입술에 있다고 보여지네요. 


거울을 보면서 자주 웃는 연습으로 양쪽의 입술이 가지런하고 예쁘게 웃는 습관을 해야 합니다. 남을 웃기려고 막 이상한 괴물 표정으로 웃기려고 들면 정작 본인에게는 좋지 않는 근육이 생성되어 이런 문제들이 발생을 합니다. 


남보다 자신을 많이 즐겁게 해줘야 합니다. 내면에 슬픔이 엿보입니다.


이상으로 장애인 발언 논란으로 화제가 된 개그맨 유세윤 관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던 연예인이고 그로 인해서 많이 웃었지만 이런 사건에는 대중의 뭇매를 피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