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리설주 관상, 궁합

오늘 북한의 김정은 부인 리설주가 셋째를 낳았다고 한다. 현재는 적이지만 생명의 탄생 만큼은 경이로운 일로 축하할 일인 것이다. 화제를 낳고 있는 리설주의 관상을 보면서 김정은과의 궁합은 어떨지 보겠다. 

리설주의 관상

그녀의 관상에서 특별한 점이 발견이 되었다. 바로 흠잡을 곳이 없는 관상이라는 점이다. 관상으로 볼 때 아무리 좋은 관상도 유심히 보면 흠을 잡기 마련인데 그녀의 관상은 완벽하다고 할 수 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나중에 언급한 궁합에서 조금 나올 부분이 있을 정도이다.

그녀의 이마는 너무 넓거나 좁지 않아서 인생의 특별한 굴곡이 없을 뿐 아니라 그녀의 코는 돈이 새어나가지 않고 모여드는 코를 가지고 있어서 항상 금전 적으로 부족함이 없다.

리설주의 눈썹을 보면 둥글게 눈을 아주 잘 감싸고 있다. 그래서 많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눈은 짙고 깊어서 아주 건강할 것으로 보인다. 생각이 탁해 보이지도 않아 보인다.

턱과 얼굴의 윤곽을 보면 둥글 둥글 하면서 살집도 적당히 보기 좋게 있어서 복을 타고 났으며 입술도 아랫 입술이 윗입술을 잘 받치고 있어서 흠잡을 곳이 없다. 일반적으로 이런 상은 삶에 행복감을 누리는 사람들이 많다.

김정은 리설주 궁합은?

둘은 개개인으로 볼 때에는 상당히 훌륭하다. 하지만 궁합으로 볼 때에는 아주 약간의 흠은 보인다. 둘 다 둥근 형으로 작은 다툼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리설주의 관상이 워낙 좋아서 잘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 적으로 남자가 잘 되려면 결혼을 잘 해야 한다. 김정은은 여자 복은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결혼을 잘한 사람을 꼽자면 문재인 대통령이 있다. 부인 김정숙 여사의 관상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이상으로 김정은 리설주의 관상으로 둘의 궁합을 보았습니다.